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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브란스병원의 1986-90년과 1991-95년간의 주산기사망률 비교

Other Titles
 (A) comparison of perinatal mortality rates between 1986-1990 and 1991-1995 in Yongdong Severance Hospital 
Authors
 최순미 
Issue Date
1997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에서는 1991-95년간의 주산기 사망률을 조사하고, 1986-90년 사이의 결과와 비교하여 주산기 사망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주산기 관리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점 등을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1990년을 기준으로 본 병원에 입원하여 분만된 단태아중 전후 5년간의 생존아는 각각 4516예와 5513예였고 태아 사망은 각각 81예(기형 26예)와 187예(기형 65예), 신생아 사망은 각각 54예(기형 10예)와 29예(기형 7예)를 대상으로 체중별, 사망 원인별, 사망 시기별로 주산기 사망률을 산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태아, 신생아 및 주산기 사망(표준화)률은 전반기에 각각 17.4, 11.6, 29.0(21.3), 후반기에 각각 32.6, 5.1, 37.7(25.1)로 후반기에 태아 및 주산기 사망률은 통계학적으로 의의있게 증가하였으며, 신생아 사망률은 통계학적으로 의의있게 감소하였으나, 표준화 주산기 사망률은 통계학적 차이는 없었다. 2. 태아 및 신생아 사망 시기별 주산기 사망률은 전반기에 산전 10.3, 분만중7.1, 생후 24시간 이내 4.3, 그후 생후 1주이내 7.3 이었으며, 후반기에는 각각 14.8, 17.8, 2.6, 2.4였다. 산전 태아 사망률과 생후 첫 24시간 이내의 신생아 사망률의 경우 전후반기에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었으나, 분만중 태아 사망률은 후반기에 의미있게 증가하였으며, 생후 24시간 이후 7일 이내의 신생아 사망률은 후반기에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3. 총 분만아중 저 출생 체중아(2500g미만) 및 극저 출생 체중아(1500g미만)의 빈도는 전반기에 각각 8.6%, 2.6%, 후반기에 각각 10.6%, 3.5%이었으며, 각각의 주산기 사망률은 전반기에 291.6, 723.6, 후반기에 304.3, 698.5이었다. 극저 출생 체중아와 저 출생 체 중아의 빈도는 후반기에 의미있게 증가하였고 저 출생 체중아의 주산기 사망률은 후반기에 의미있게 증가하였다. 4. 살아서 출생한 극저 출생 체중아, 저 출생 체중아, 만삭아(2500g이상)의 생존률은 전반기에 각각 49.3%, 85.5%, 99.8%, 후반기에 각각 78.9%, 94.6%, 99.9%로 극저 출생 체중아 및 저 출생 체중아의 생존률은 후반기에 의미있게 향상되었다. 5. 주산기 사망의 임상적 원인을 사망률로 보면, 전후반기에 원인을 모르는 저 체중은 각각 8.8, 10.8, 원인을 모르는 정상 체중은 각각 1.5, 2.6, 기형은 각각 7.7, 12.5, 산전 출혈은 각각 2,8, 1.6, 임신 중독중은 각각 2.8, 3.6, 외상은 각각 1.1, 1.9, 모성 질환은 각각 3.9, 3.6, 기타는 각각 0.4, 0.9으로 기형이 후반기에 의미있게 증가하였다. 6. 태아 사망의 임상적 원인을 사망률로 보면, 전후반기에 원인을 모르는 저 체중은 각각 4.7, 8.3, 원인을 모르는 정상 체중은 각각 1.5, 2.6, 기형은 각각 5.6, 11.3, 산전 출혈은 각각 1.3, 1.0, 임신 중독증은 각각 1.7, 3.3, 외상은 각각 0.4, 1.9, 모성 질환은 각각 2.2, 3.5, 기타는 각각 0, 0.5으로 원인을 모르는 저 체중과 기형이 후반기에 의미있게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임상적 측면에서 산과적으로는 사망 원인의 주요한 기형을 조기 진단하여야 하고, 조기 분만을 초래하는 질환의 철저한 역학 조사, 처치 개선 및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영문] Perinatal audit is a mean to evaluate the improvement of obstetrics and neonatal care and to identify areas where further reduction of perinatal mortality can be achieved. The perinatal mortality rate(PNMR) has decresed progressively in last several decades. However, our stastistics fall slowly and still remain higher than other countries. Many investigators have been trying to understand the factors affecting the recent changes in PNMR. The aims of the study were (1) to evaluate the PNMR between two time periods(1986-90 and 1991-95); (2) to analyze PNMR in terms of maternal age, gestational age, parity, and type of antenatal care in two time periods; (3) to identify clinical causes of deaths; and (4) to suggest how some improvement in the PNMR might be achieved. The PNMR in Yongdong Severance Hospital over the former 5-year period(1986-1990) was compared with that of the latter 5-year period(1991-1995). 1. The PNMR of 29.O/l,000 in the former period increased to 37.7/l,000 in the latter period with a statistical significance(p<0.05). The fetal death rate had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17.4/1,000 to 32.6/1,000(p<0.01) whereas the neonatal death rate(NNDR) had significantly decreased from 11.6/1,000 to 5.1/1,000(p<0.01) in the latter period. 2. By the time of death, antepartum fetal death rate and NNDR within the first 24 hour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time periods. However, in the latter period intrapartum fetal death rat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7.1/1,000 to 17.8/1,000 and rest first week NNDR was significantly decreased from 7.3/1,000 to 2.4/1,000(p<0.01). 3. In spite of increased incidence of very low(VLBW) and low birth weight babies(LBW), the survivals of VLBW and LBW were significantly improved in the latter period(p<0.01, p<0.05). 4. Most common causes of perinatal and fetal deaths were both prematurity and fetal deformity in any two time periods. This study suggests a need for an earlier detection of fetal deformities and further improved perinatal management of premature babies through epidemiologic and clinical studi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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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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