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ed 0 times in
집단발병된 A형간염 환자 분변에서 바이러스 배출기간 조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오성민 | - |
dc.date.accessioned | 2015-11-21T07:53:08Z | - |
dc.date.available | 2015-11-21T07:53:08Z | - |
dc.date.issued | 2010 | - |
dc.identifier.uri |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347 | - |
dc.description | 의생명과학과/석사 | - |
dc.description.abstract | [한글]A형간염의 집단발병 사례를 확인해서 발생원인체를 파악하였으며, 환자의 분변으로 배출되는 바이러스의 배출기간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임상적 진단검사결과를 바탕으로 RT-PCR을 이용한 A형간염 원인체 검사를 시행하였고, 이어 real-time RT-PCR을 이용하여 분변내 바이러스의 존재를 주기적으로 검사하였다. 환자의 평균나이는 21세였으며, 발열, 황달, 오심등의 전형적인 간염증상을 나타내었다. A형간염 바이러스 항체검사결과 anti-HAV IgM 양성 환자는 26명이었다. RT-PCR 검사결과 전형적인 genotype ⅢA 유전자형의 A형간염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었으며, real-time RT-PCR 검사결과 평균 48 일(최단 : 10일, 최장 : 92) 동안 환자의 분변에서 바이러스가 배출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A형간염 환자의 임상적 증상이 개선되어 환자를 퇴원조치 하였을 경우, 환자의 분변에서는 바이러스가 배출되고 있을 수 있으므로 환자는 잠재적인 A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로서 집단생활 및 위생시설에서 집단적인 A형간염을 발병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A형간염 환자는 퇴원시에 반드시 분변내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여, 퇴원자의 검사결과가 양성일 경우 분변에 의한 A형간염 전파의 보균자로서 기여할 수 있음에 대한 주의와 환기를 반드시 하여아 할 것으로 사료된다. [영문] | - |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 | open | - |
dc.publisher | 연세대학교 보건환경대학원 | - |
dc.rights | CC BY-NC-ND 2.0 KR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title | 집단발병된 A형간염 환자 분변에서 바이러스 배출기간 조사 | - |
dc.title.alternative | Excretion days of hepatitis A virus from patients in stool specimens with outbreak of acute hepatitis A | - |
dc.type | Thesis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Oh, Sung Min | - |
dc.type.local | Thesis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