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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간호와 정보제공이 미숙아어머니의 스트레스인지와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Issue Date
1997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영문] [한글] 본 연구는 미숙아어머니가 인지하는 스트레스정도를 감소시키고 미숙아어머니의 건강상 태를 증진시키기 위해 정보제공과 지지간호를 실시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고 정보제공과 지지간호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지를 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이론적 기틀 은 Pearlin 등(1981)의 스트레스과정 모형과 Lazarus와 Folkman(1984)의 스트레스-대응 이론을 기초로 하여 비동등성 시차 사전사후의 유사실험 연구로 시도되었다. 연구기간은 1996년 8월 12일부터 11월 22일에 걸쳐 서울시내 소재 Y대학 부속병원의 NI CU에 입원한 미숙아의 어머니를 선정기준에 의해 편의 추출한 정보제공군 9명, 지지간호 군 10명으로 총 19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먼저 정보제공군을 할당하여 처치전조사를 하고 곧 실험처치인 정보제공을 4차례 시행한 뒤 처치후조사를 한 다음, 지지간호군을 할 당하였고 지지간호의 절차는 정보제공군과 동일하게 진행하였다. 독립변인은 지지간호와 정보제공이고, 종속변인은 Miles 등(1993)에 의해 개발된 Paren tal Stressor Scale: NICU를 번역하여 수정보완한 도구로 측정된 미숙아어머니의 스트레 스인지와 오가실(1993)이 개발한 증상체크리스트-48로 측정된 건강상태이며, 외생변인은 Rosenberg의 도구를 전병재(1974)가 번안한 자존감, McCubbin 등(1983)의 Coping health inventory for parents를 번역한 이현성(1988)의 도구를 수정보완한 대응 및 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 등이었고 이러한 변인들의 분석은 SPSS PC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지간호군과 정보제공군간의 동질성 검증에서 미숙아의 출생 5분후 Apgar 점수는 정보제공군이 더 낮았고, 처치전 어머니의 건강상태는 지지간호군에서 건강증상이 더 많 이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 지지간호와 정보제공은 미숙아어머니의 스트레스인지를 감소시켰으며 정보제공보다 는 지지간호가 미숙아어머니의 스트레스인지를 더 감소시켰다. 3. 지지간호와 정보제공은 미숙아어머니의 건강상태를 증진시켰으나 정보제공군과 지지 간호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4. 지지간호와 정보제공에 의한 스트레스인지가 감소됨에 따라 나타나는 건강상태의 변 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5. 미숙아어머니의 스트레스인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지간호군에서 출생시 체중 이 78%, 출생 5분후 Apgar 점수가 15%로 설명되었다.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지간호군의 경우에는 출생시상태가 46%,결혼만족도가 30%였으며, 정보제공군에서는 미 숙아어머니의 임신횟수가61%, 스트레스인지가 23%, 대응이 3%로 나타났다 6. 추가분석에서는 지지간호를 통해서 나타난 미숙아어머니의 출산에 대한 인지정서적 경험의 과정을 살펴본 결과, 미숙아 출산과 NICU 입원의 단계에서는 두려움, 혼동스러움, 분노, 부정, 죄책감, 안도감과 미숙아 출산에 대한 의미의 탐색 등의 반응을 나타냈고 N ICU에서의 미숙아 면회시에는 절망감, 애처로움, 거부감, 양가감정, 죄책감, 의존감 및 미숙아 출산에 대한 원인의 탐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숙아어머니의 퇴원 이후에는 상 실감, 자기비하감, 고립감, 감정조절의 어려움, 기대감, 고마움, 및 정보탐색과 관계탐색 등이 나타났으며 미숙아의 퇴원 무렵부터는 불안, 애정, 의미의 재구성 및 역할 탐색 등 이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지지간호와 정보제공은 미숙아어머니의 스트레스인지 를 감소시키고 건강상태를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인 간호중재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지지간 호는 정보제공 보다 미숙아어머니의 스트레스인지 감소에 효과적인 중재 전략임이 검증되 었다. Effect of supportive care and infant care information on the percieved stress level and health status of mothers of premature infants Lim, Ji-Young College of Nursing The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s of supportive care and infant care information on the perceived stress level and health status of mothers of premature infants. This study employed quasi-experimental non-equivalent pre and post test to compare the two experimental groups. The conceptual framework of the study was developed by combining the stress process model developed by Pearlin, et al., and stress coping model developed by Lazurus and Folkman.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9 subjects from August 12 to November 22, 1996 at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at one of the university hospitals located in Seoul. Ten subjects were assigned to the supportive care group and nine were assigned to the information group. The information group was tested before the supportive care group in order to prevent contamination of the experiment effects across the two groups. The Supportive care program included interaction with the researcher who provided emotional support and information. It took two one-hour sessions a week for two weeks. Three infant care booklets were developed by the researcher and it took two 20 minutes-sessions per week for 2 weeks. The instruments used in this study were the Parent Stressor Scales: NICU(PSS:NICU) developed by Miles, et al., the Symptom Checklist-48 revised by Oh, the Self-esteem scale developed by Rosenberg, and the Coping Health Inventory for Parents(CHIP) developed by McCubbin, et al. Data analysis was done using SPSS PC.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perceived stress level score in the supportive care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U=17.0, p=.02) than that of the information group.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health status scores between the supportive care and information group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stress level and health status of the subject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dditional analysis of the contents of the interview with the subjects in the supportive group was done to identify the mothers response to the birth of a premature infant, the first visit to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and to the discharge of the infant. There was a distinct pattern of response shown at these four stages which indicates that it is necessary to provide different types of care at each stage. In summary, supportive care is more effective in lowering the perceived stress level of mothers of premature infants than just providing information. It is suggested that each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needs to develop a nurse managed supportive care program for parents of premature infants. Also, it is suggested that this study be replicated with a larger sample size to compare the effects of supportive care and information provision.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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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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