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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計劃)된 수술전(手術前) 환자교육(患者敎育)이 대응양식(對應樣式)에 따라 회복(回復)에 미치는 영향(影響) : 복부수술환자(腹部手術患者)를 중심(中心)으로

Title
 계획(計劃)된 수술전(手術前) 환자교육(患者敎育)이 대응양식(對應樣式)에 따라 회복(回復)에 미치는 영향(影響) : 복부수술환자(腹部手術患者)를 중심(中心)으로
Other Titles
 Effects of structured preoperative patients teaching on rate of recovery according
Issue Date
1983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의 목적은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과 수술후 회복간의 관계가 환자의 특정한 대응양식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수술전 환자의 대응과정을 조사하여 회피형, 중간형, 경계형으로 나누어 각 대응양식마다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은 실험군과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지 않은 대조군으로 나누어 양군간의 회복차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 1)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은 회피형은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지 않은 회피형보다 회복이 느릴 것이다. 가설 2)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은 중간형은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지 않은 중간형보다 회복이 빠를 것이다. 가설 3)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은 경계형은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지 않은 경계형보다 회복이 빠를 것이다. 연구대상은 1982년 8월 1일부터 동년 10월 15일까지 대구직할시내 4개 종합병원의 위절제술, 담낭절제술, 자궁절제술 환자 가운데 임의로 선택된 실험군 38명과 대조군 46명을 포함한 84명이었다. 대조군의 수술전 대응양식을 먼저 조사한 뒤 수술후 회복상태를 측정 하고난 다음 실험군의 수술전 대응양식을 조사한 뒤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실시하고 수술후 회복상태를 측정하였다. 대상자 84명중 남자가 35명, 여자가 49명이었고 21∼35세가 16명, 36∼50세가 44명, 51∼65세가 24명이었으며, 대응양식별로는 회피형이 25명, 중간형이 40명, 경계형이 19명이었다. 수술전 대응양식의 조사는 수술전 환자를 개별면담하여 번안된 Lazarus의 대응과정 조사질문지에 대한 응답을 녹음한 후 이에 대해 두 평점자가 평점하여 평균평점에 따라 대응양식을 분류하였다. 수술전 대응과정 조사질문지의 신뢰도는 .82305이었고 대응양식 평 점자간의 평점상관계수는 .95이었다. 회복상태측정의 일부 자료는 수술후 2∼3일에 환자와의 면담을 통하여 물어서 조사하고 나머지는 환자의 병상기록지를 보고 조사하였다. 회복측정지침으로는 수술후 입원일수, 진통제 사용횟수, 최초의 자연배뇨시간, 최초의 가스배출시간, 최초로 앉은 시간, 최초로 일어선 시간, 최초의 화장실 출입시간, 최초의 유동식 섭취시간, 경미한 합병증 유무 등이 되었고 회복측정도구의 신뢰도는 .81201이었으며 요인분석 결과 요인누적율은 70.5%이었다. 계획된 수술전 교육은 대응양식조사를 위한 면담을 완료한 후 곧 실험군에게 실시하였으며 그 내용은 수술전과 후의 간호와 치료에 대한 안내 및 수술후 해야 할 심호흡, 기침, 다리운동과 체위변경, 조기이상 준비운동 등에 대한 것이며 인쇄물로 만들어서 개별적 으로 설명과 시범, 연습을 통하여 실시하였다. 교육내용의 신뢰도는 위절제술에 대한 것이 .84453, 담낭절계술에 대한 것이 .89353, 자궁절제술에 대한 것이 .90203이었다. 수집된 회복측정치는 각 대응양식별로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은 실험군과 계획된 수술전 교육을 받지 않은 대조군의 총회복치를 계산하여 서로 다른 병원간의 치료와 간호의 영향을 통제하기 위하여 공변량분석(ANACOVA)함으로써 비교되었고 다시 각 회복지침별로도 공변량 분석하여 비교되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은 회피형은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지 않은 회피형보다 회복이 유의하게 늦어 가설1)은 지지되었다. 둘째,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은 중간형은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지 않은 중간형보다 회복이 빠른 경향이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어 가설2)는 지지되지 않았다. 셋째,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은 경계형은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을 받지 않은 경계형에 비해 회복이 늦은 경향을 띄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계획된 수술전 환자교육은 회피형의 회복을 느리게 하였으나 중간형과 경계형의 회복에는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다. 이는 중간형과 경계형이 계획된 수술전 교육외의 다른 근원으로부터 유사한 학습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며 추후 반복적인 연구를 거쳐 규명되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vats to test whether individual differences in preoperative modes of coping would make a differ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uctured preoperative patient teaching and recovery from surgery. Therefor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 avoider, middle group and vigilant.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following three hypotheses were formulated. 1. Avoiders who receive structured preoperative teaching will show a slower rate of recovery than avoiders who do not receive structured preoperative teaching. 2. Middle group who receive structured preoperative teaching will show a faster rate of recovery than middle group who do not receive structured preoperative teaching. 3. Vigilants who receive structured preoperative teaching will show a faster rate of recovery than vigilant who do not receive structured preoperative teaching. To test the above hypotheses, eightyfour patients at four general hospitals in Taegu city, who were scheduled to undergo gastrectomy, cholecystectomy or hysterectomy surgery the following day were interviewed by use of a preoperative interview questionnaire and their responses were recorded on tape. Thirtyeight patients were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fourty six to the control group and were classified respectively into three modes of coping with a similar number of patients with the same operation in each group. Shortly after the preoperative interview, the patie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were given the structured preoperative teaching. The rate of recovery of each patients was measured until the day of discharge from the hospital. Item analysis and reliability tests were undertaken for all the scales. Factor analysis was undertaken for nine recovery indices and the total scores of recovery were calculated from the factor score coefficients of the nine recovery indices and analyzed to test the hypothese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upported one hypothesis and rejected the other two. Avoiders who received the structured preoperative teaching showed a slower rate of recovery. Patients in the middle group who received the structured preoperative teaching tended to show a faster rate of recovery. Vigilants who received the structured preoperative teaching tended to show a slower rate of recovery. It was concluded that further study is needed for verification of the two rejected hypothes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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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박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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