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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후 이식신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Risk factors affecting graft survival rate in living-donor renal transplantation 
Authors
 정구영 
Issue Date
1988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말기 신부전증의 치료로써 신장이식은 1954년 Murray에 의해 일란성 쌍생아간에 처음으로 성공을 거둔 이래 현재까지 꾸준한 이식성적의 향상이 있어, 1950, 1960년대에 시행된 혈연간 이식의 경우 이식신 2년 생존율이 57.2%에 불과했던 것이 1980년대에는 90% 이상으로 향상되었다. 이러한 신자이식 성적의 향상은 여러 가지 요소에 기인한다고 생각되어지는 바, 우선 이식전 준비단계로 복막투석과 혈액투석 및 이를 위한 vascular access의 발달, 수술기법의 개발, 수술전후 처치의 발달, 면역학적 개념의 발달과 수술전 수혈의 효과, 그리고 특히 새로운 면역억제제인 cyclosporine(CSA)의 개발이 그것이다. 외국에서는 사체신이식이 많이 행하여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생체신이식이 행해지고 있으나 이의 성적에 미치는 인자들에 대한 분석 결과가 다소간 부족한 점이 있어, 연세의료원에서 시행된 생체신이식의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에서 생체신이식의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에 대해 그 각각의 중요성을 분석하여, 추후 이식환자의 이식후 성적을 예견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를 치료의 지침으로 활용하기 위해 본 연구를 하 였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에서는 1979년 4월 신장이식을 시작한 이래 1987년 7월까지 200예를 시행하였다. 이중 1981년 4월부터 시행한 150예의 1차 생체신이식을 대상으로 이식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1) 생체신 이식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신장이식 수여자의 연령, ABO 부적합성 여부, 사용한 면역억제제의 종류등의 3가지로 분석되었다. 2) 이식환자의 연령이 40세 이전의 경우 이식신 2년 생존율은 90.9%인데 비해 40세이후는 77.4%로 통계적으로 의의있는 차이가 있었다. azathioprine(AZA)처치군에서는 이식신 2년 생존율이 각각 86.2%, 65.2%인 반면 CSA처치군에서는 95.0%, 88.6%를 나타내어 CSA를 사용하는 경우 신장이식 수여자의 연령이 신장이식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였다. 3) 공-수여자 관계가 이식성적에 미치는 영향 정도는 CSA 처치군에서 혈연간 이식신 2년 생존율이 95.0%, 비혈연간의 이식신 2년 생존율이 90.9%로 별 의미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 HLA항원 적합성 정도가 이식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 유의성은 없으나 class Ⅰ, Ⅱ항원 적합성 정도에 따라 AZA 처치군에서는 이식신 2년 생존율의 차이가 각각 13.3%, 14.1%였지만, CSA처치군에서의 차이는 각각 6.4%, 0.5%로 그 영향 정도가 CSA를 씀으로써 많이 감소하였다. 5) CSA처치군의 이식신 2년 생존율은 92.7%로 AZA처치군의 79.0%에 비해 13.7%의 향상을 보였다. 6) CSA처치군에서 공여자특이 수혈을 한 군과 하지 않은 군에서의 이식후 2년 생존율은 각각 94.7%, 90.9%로 모두 90%이상의 좋은 성적을 보여 이식전 수혈이 꼭 필요한 처치가 아닌 것으로 분석되었다. 7) 동일혈액형간의 이식신 2년 생존율이 91.1%로 다른 혈액형간의 77.5%보다 좋은 결과를 보였다. AZA를 면역억제제로 사용한 경우는 각각 87.9%, 53.8%로 ABO혈액형이 minor incompatible한 경우에는 이식성적이 현저히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CSA를 사용함으로써 두 그룹에서 각각 94.1%, 90.4%의 성적을 나타내므로 ABO부적합성이 이식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비혈연간 이식이나, HLA항원이 부적합한 경우에도 면역억제제로 CSA를 사용하여 이식신 2년 생존율 90%이상의 양호한 이식성적을 기대할 수 있으며, CSA를 사용함으로써 이식전 수혈과 같은 수술전 처치의 필요성을 감소시켜 이로 인한 부작용이 나 합병증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 As a treatment of ESRD, the first, successful renal transplant between identical twin was carried out by Dr. Murray in 1954. The outcome of renal transplant have improved ever since. The two-year graft survival rate for transplant between relatives was only 57.2% in 1950's and 60's. It has increased to more than 90% in 1980's. Many factors are thought to be contributing to such an improvement. They are improvement in transplant immunology with HLA-operative management, and development of new immuno-suppressive agent, cyclosportine(CSA). In Korea, the renal transplants from living donors are usually carried out, on the contrary to cadaver transplants done in other countries. But so far, few studies were done on living-donor transplants. Therefore, we made a study on the factors contributing to the graft survival rates of living-donor renal transplants carried out at Yonsei Medical Center. As a result of this study, we hope to predict better the post-transplant result, and to offer a more effective treatment for them. The Department of Surgery at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first started the renal transplant program in April, 1979. There were 200 transplants from 1979 to July 1987. Among them, 150 primary transplantations done since April 1981 were studied, and then we made the following conclusions regarding the factors influencing the transplant outcome. 1) The result of living-donor transplant were influenced by recipient's age, ABO incompatibility, and immunosuppressive agents. 2) The recipients with age below forty showed 90.9% 2-year graft survival rate; above forty, 77.4%, showing statistical significance. For Azathioprine (AZA) - treated groups, pre- and post-forty results were 86.2% and 65.2%, respectively. For CSA-treated groups, they were 95.0% and 88.6%, with a considerable reduction in differences of graft survival rates for recipients with age above forty. 3) The CSA-treated group showed 2-year graft survival rate of 95% for related donors and 90.9% for unrelated donors. 4)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for HLA antigen compatibility on transplant outcome. But for class Ⅰ and Ⅱ antigen matching, the AZA-treated group showed difference in 2-year graft survival rate of 13.3% and 14.1%, respectively. The CSA treated group showed difference of 6.4% and 0.5%. 5) The 2-year graft survival rates were 92.7% for CSA-treated group and 79.0% for AZA-treated groups. 6) For CSA-treated groups, the 2-year graft survival rate with donor-specific transfusion was 94.7%; without transfusion, 90.9%, both cases showing results above 90%. 7) The 2-year graft survival rate between identical blood groups was 91.1%, compared to 77.5% for non-identical groups. Moreover, for AZA-treated groups the rate for identical groups was 87.9%, and for ABO minor incompatibility, 53.8%. However, with CSA the rates were 94.1% and 90.4%. Thus ABO compatibility had no influence on transplant outcome for CSA-treated group. Thus, with CSA as an immunosuppressive agent the 2-year graft survival rate of over 90% can be expected even for transplants between unrelated and for HLA mismatching. With CSA, there was no need for pre-transplant immune modulation, such as pretransplant transfusion, and the side effects and complications from such procedures can be avoided.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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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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