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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손상으로 인한 하지마비 환자에서 의자차 에르고미터 운동의 효과

Title
 척수손상으로 인한 하지마비 환자에서 의자차 에르고미터 운동의 효과 
Other Titles
 Wheelchair ergometer training for traumatic spinal cord-injured paraplegics 
Issue Date
1993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척수손상으로 인한 의자차 의존 장애인은 손상 부위 및 완전 손상 여부에 따라 심폐적성(cardiorespiratory fitness) 및 지구력이 정상인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들의 재활치료 과정에서 심폐적성 및 지구력 훈련이 필요하다. 의자차 에르고미터(wheelchair ergometer)는 척수손상으로 인한 하지마비 환자를 포함한 의자차 의존 장애인의 운동 평가, 심폐적성 및 지구력 훈련에 이용되어 왔다. 이에 저자는 외상성 척수손상으로 인한 완전 하지마비 환자 중 심폐질환이 없고 평균 장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남자 11명을 대상으로 의자차 에르고미터 Ergotronic 4000(Sopur Gmbh, Heidelberg, Germany)을 이용하여 주 3회의 빈도로 5주간 운동을 시행하고 운동 전후의 심폐기능 및 운동 능력을 비교 분석하고자 운동 전후의 폐기능 검사, 안정시의 심박수와 혈압, 그리고 의자차 에르고미터의 저항수준 I에서 100m주행시 소요 시간, 최대 심박수 및 혈압율 측정하였다. 또한 등속성 운동기구 Isokinetic Rehabilitation and Testing System Model No.Cybex 340(Cyber Division of Lumex Inc,. New York, U.S.A.)을 이용하여 180°/sec의 속도로. 견관절과 주관절을 30번 굴곡 및 신전 운동을 시켜 최대 우력치(peak torque) 및 일의 총량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의자차 에르고미터의 저항수준 1에서 100m 주행시 평균 최대 심박수는 운동 전 분당 175.6 11.6회, 운동 후 163,8 8.0회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며(p<0.05). 평균 최대 수측기 혈압은 운동 전 191.8 7.5 ㎜Hg, 운동 후 175.5 6.9 ㎜Hg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0.05). 또한 100m 주행시 평균 소요 시간도 운동 전 69.7 15.1초, 운등 후 57.3 12.3초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0.05). 2, 폐기능 검사는 5주간의 운동 전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등속성 운동 검사시 견관절과 주잔절의 굴근 및 신근에서 평균 최대 우력치 및 일의 평균 총량은 5주간의 운동 후 모두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평균 최대 우력치는 견관절 굴근에서 운동 전과 후 각각 30.9 6.8 ft-lbs, 39.3 7.0 ft-lbs로 유의한 증가를 보였으며(p<0.05), 일의 평균 총량은 견관절 굴근에서 운동 전1,801.3 446.9 ft-lbs, 운동 후 1,602.8 425.5 ft-lbs, 견관절 신근에서 운동 전 1,801.3 332.5 ft-lbs, 운동 후 2,241.5 348 ft-lbs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보아 척수손상으로 인한 하지마비 환자에서 의자차 에르고미터를 이용한 운동 치료가 근력 및 지구력 향상과 심장적성(cardiac fitness)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wheelchair ergometer training on traumatic spinal cord-injured paraplegics. Eleven male paraplegics whose ages were ranging from 20 year-old to 49 year-old participated in the wheelchair ergometer training using Ergotronic 4000(Sopur Gmbh, Heidelberg, Germany) for the period of 5 weeks. The findings were revealed as follows: 1. The mean peak heart rate, the mean peak systolic blood pressure and the mean time required for 100m wheelchair propel1ing at resistance level 1 were decreased more significantly at the end of 5 weeks of training period than those at the pre-training. 2.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pulmonary function test at pre- & post-training. 3. The peak torque of shoulder flexor and the total work of shoulder flexor and extensor at 180°/sec after training were increased more significantly than those prior to the training. In accordance with the findings as revealed above, it is deemed that the endurance and strength of upper body and the cardiac fitness for the traumatic spinal cord-injured paraplegics may be improved by the wheelchair ergometer exercise.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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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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