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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천골에 대한 형태학적 연구

Title
한국인 천골에 대한 형태학적 연구
Other Titles
(A) morphological study of the sacrum in Korean adult
Issue Date
1988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천골의 분절수와 천골관 및 천골의 각 부분의 형태가 남녀에서는 물론 종족간에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래에 이르러 미추마취의 시행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시행에 있어 이러한 변이는 중요하다. 그러나 한국인에서는 천골의 형태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으므로 저자는 한국인의 건조된 천골 145개(남 99개, 여 46개)에서 천골의 형태와 그 변이를 조사하고 각 부위를 계측하였으며, 26구의 사체(남 15구, 여 11구)에서 천골열공 끝(apex)에서 척수 경막낭에 이르는 길이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천골은 5개의 분절로 이루어 진 것이 가장 많았다(62.1%). 여섯 개의 분절로 이루어 진 것은 37.2%였으며 나이가 증가할수록 그 빈도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네 개의 분절로 이루어진 천골은 0.7%(1예)였다. 2. 천골관 후벽 상연의 높이가 낮은 경우는 9.7% 였으며, 천골관 후벽 중간에 결손이 있는 경우는 5.5%였다. 3. 천골열공 끝(apex)은 제5천추의 위쪽 1/3부위에 위치한 것이 가장 많았다(28.9%) 4. 천골열공의 형태를 모양에 따라 5가지로 분류하였으며, 삼각형인 것이 가장 많았다(47.6%). 5. 천골의 각 부위를 측정한 결과 제1천골체의 횡경과 전후경, 천골의 직선길이, 천골열공의 길이는 남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6. 천골 최대너비의 천골의 직선길이에 대한 비율인 천골지수Ⅰ은 남자가 평균 98.2, 여자가 평균 104.4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7. 제1천골체 횡경의 천골 최대너비에 대한 비율인 천골지수Ⅱ는 남자가 평균 46.6, 여자가 평균 44.8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8. 천골열공 끝(apex)에서 척수경막낭에 이르는 길이는 평균 54.0mm였으며, 평균 길이보다 짧은 경우는 36.0%였다. 사체에서 천골관의 후벽이 완전히 없는 경우를 Ⅰ구에서 관찰하였다. 이상의 결과에 의하면 천골의 분절수는 나이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천골관 및 천골열공의 형태에 변이가 많고 남녀에서도 차이를 보이므로 미추마취시에 이러한 성별 및 연령에 따라 형태 변이가 있음에 유의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천골열공에서 척수 경막낭에 이르는 길이가 평균보다 짧은 경우가 36%에 달하므로 이러한 경우에도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영문] The composition and the structures of the sacrum present the sexual and the racial differences. The variation of the stracture is significant in the administration of caudal anesthesia which used as one of the safest and most valuable means of local anesthesia. According to the significances, a morphological study of the sacrum in Korean adults was done using 145 dried sacral bones and 26 cadavers. Using dried bones, non-metrical morphological variations were observed and ten measurements were undertaken. In cadavers, the length from the apex of the sacral hiatus to the ending of the spinal dural sac was measur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he five segmented sacrum appeared most commonly(62.1%). Six segmented sacrum appeared 36.2"% and the incidence tended to increase according to the age. Four segmented sacrum was noted in one case(0.7%). 2. In 9.7% deficiences existed in the upper dorsal wall of the sacral canal. In 5.5%, deficiences existed in the midline of the dorsal wall of the sacral canal. 3. The apex of the sacral hiatus was found mostely(28.9%) at the upper third of body of fifth sacral vertebra. 4. The sacral hiatus was classified into five groups by shape with triangular being the most frequent. 5. There were a significant sexual differences in the antero-posterior and transverse diameter of th first sacral vertebral body, the length of the sacrum, and the length of the sacral hiatus. 6. The average sacral index I was 98.2 of male, and 104.4 of female. Scaral index I was the relationship of the greatest breath to the length of the sacrum. 7. The average sacral index Ⅱ was 46.6 of male, and 44.8 of female. Sacral index Ⅱ was the relationship of the first sacral body diameter to the greatest breath of th sacrum. 8. The average distance between the apex of the hiatus and the lower extent of the dural sac was 54.0mm. In 36.0% of the cases presented a shorter distance than the mean distance. The abscence of the whole dorsal wall of the sacrum was noted in one case of cadaver. A thorough knowledge of the anatomical features of the dorsum of the sacrum including above results will lead to the reduction in the number of failures in administration of caudal anesthesia.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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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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