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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환자의 뇌혈관 조영술 소견에 관한 분석

Title
 뇌동맥류 환자의 뇌혈관 조영술 소견에 관한 분석 
Other Titles
 Angiographic analysis of the intracranial aneurysms 
Issue Date
1992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파열전의 뇌동맥류는 거의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임상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나, 일단 파열되면 높은 유병률 및 사망률을 초래하게 되므로 파열전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따라서 파열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한데, 뇌동맥류의 파열에 관여하는 인자들 즉, 뇌동맥류 모혈관의 혈류역동학적 변화, 뇌동맥류벽의 병태, 뇌동맥류의 크기 및 위치, 환자의 나이, 성별 및 혈압 등의 여러 가지 중뇌동맥류의 크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왔다. 이에 저자는 뇌혈관조영술소견을 분석하여 파열된 뇌동맥류의 크기를 측정함으로써 파열위험의 기준이 되는 임계치를 알아보고자 하였고, 뇌동맥류의 위치별 분포 및 그에 따른 크기의 차이가 있는가, 뇌동맥류의 모양을 보아 파열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가를 보았으며, 전산화단층촬영을 함께 비교 분석하였다. 1989년 7월부터 1991년 12월까지 임상적으로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출혈을 의심하여 전산화단층촬영 및 뇌혈관조영술을 시행하고 영상 검사 등 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던 100명의 판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뇌혈관조영술상 뇌동맥류 크기의 최대치를 측정하였고, 뇌동맥류의 위치 ,숫자 및 모양을 보았으며, 위치 분포에 따른 크기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전산화단층촬영을 참고하여 지주막하출혈분포로 파열 뇌동맥류의 위치를 예측해 보았고, 지주막하출혈의 정도와 뇌동맥류 크기사이의 상관관계, 뇌실질내 혈종 및 뇌실출혈의 동반빈도를 보았으며, 이들이 지주막하출혈의 정도와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령은 23세에서 15세 사이로 평균 52.2세로 50대에서 그 빈도가 가장 높았고, 성별은 남녀비가 45:55로 여자가 약간 많았다. 2. 동맥류의 수는 단일성 동맥류가 78예였고, 다발성 동맥류는 22예로서 2개의 동맥류는 14예, 3개 이상은 8예에서 관찰되었다. 3. 파열된 동맥류의 크기는 2-l8mm 사이였고 평균 7.9±3.2mm로 나타났으며, 파열되지 않은 뇌동맥류의 크기는 2-9mm로 평균 4.0±1.5mm 로서, 파열된 동맥류의 크기가 컸다(t=0.677, p < 0.001). 4. 동맥류의 위치별 분포는 전대뇌동맥이 34%였고 이 중 전교통동맥이 29.6%였으며, 내경동맥은 35.5%, 그 중 후교통동맥 22.2%로 나타났고, 중대뇌동맥은 28.2%를 차지하였으며, 각 위치에 따른 동맥류 크기의 차이는 없었다. 5. 뇌혈관조영술상의 뇌동맥류 모양을 기준으로 68.9%에서 파열여부를 예측할 수 있었다. 6. 전산화 단층촬영상 지주막하 출혈의 분포, 뇌실질내혈종의 위치 및 조영증강된 소결절로 나타나는 동맥류 자체의 음영을 토대로 47%에서 파열 뇌동맥류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었다. 7. 전산화단층촬영상 86%에서 지주막하출혈을 진단할 수 있었고, 15.3%에서 동맥류 자체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뇌실질내혈종은 11%에서 뇌실출혈은 10%에서 동반되었다. 8. 전산화단층촬영상 지주막하출혈의 정도와 실제 뇌동맥류의 크기 및 뇌실확장 동반빈도는 무관하였고, 지주막하출혈이 심할수록 뇌실출혈의 동반빈도는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뇌동맥류의 파열임계치를 특정수치로 확정지을 수는 없으나 뇌혈관조영술상 5-lOmm 크기의 파열동맥류가 가장 빈도가 놓으므로, 5mm이상의 최대직경을 갖는 동맥류 발견시 수술 등의 적극적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사료된다. 그러나 본 연구만으로 정착한 파열임계치의 특정간을 결정지을 수는 없고, 더우기 동맥류파열이 단순히 뇌동맥류의 크기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으므로 추후 동맥류파열에 영향을 끼치는 다른 중요인자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영문] Intracranial aneurysms do not cause significant symptoms or present serious clinical problems when unruptured, but once rupture occurs, it is associated with a high morbidity and mortality rate, and therefore active management before rupture and methods to predict are necessary. Factors predisposing to aneurysm rupture such as hemodynamic changes in the parent vessel, pathophysiology of the aneurysm wall, size and location of the aneurysm, age, sex aid blood pressure of the patient are thought to be important contributing factors. The authors analysed the angiograms along with CTs in order to evaluate the size of ruptured aneurysms and to obtain the critical size that an aneurysm becomes hazardous, and to observe if there is an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istribution of the location and size of aneurysms, and to see if rupture of the aneurysms can be predicted according to its shape. From July 1989 to Dec. 1991, 100 patients who underwent cerebral angiograhy and CT due to clinically ruptured aneufsm leading to SAH were studied. The maximum size of the aneurysms was measured on the angiograms, and the location, number and shape of each aneurysm was noted. The difference in size according to differing locations,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ize of aneurysm and degree of SAH, the rate of combined presence of intracerebral hematoma and initraventricular hemorrhage were all analysed with respect to degree of SAH,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mean age of the subject was 52.2 years (range 23-75 years), the 6th decade being the most common, and the ratio of males and females was 45:55. 2. Single aneurysms were present in 78 cases, and multiple aneurysms were present in 22 cases, of which 14 cases had 2 aneurysms, and 8 cases had 3 or more. 3, The size of the ruptured aneurysms were between 2-l8mm (mean 7.9±3.2mm),and for the unruptured aneurysm the sine was 2-9mm (mean 4.0± 1.5mm), showing that ruptured aneurysm were significantly larger. 4. The locations of aneurysms were anterior cerebral artery (34%) among which A-COM was 29.6%, internal carotid artery (35.5%) among which P-COM was 22.2% and MCA (28.2%), which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ize. 5. According to the shape of aneurysm, rupture was predicted in more than 68.9% of the cases studied. 6. The location of 47% of the ruptured aneurysms could be assumed by studying the distribution of SAH on CT, and by the density of the aneurysm itself representing as enhancing nodules and the site of the ICH. 7. Diagnesis of the SAH could be made in 86% by CT, and 15.3% of the aneurysms could be detected. Intracerebral hematomas were present in 11 %and IVH was present in 10% of the cases. 8.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the degree of SAH and size of the aneurysms, but the severity of SAH correlated with the incidence of IVH. In conclusion, the exact relationship between the size of unruptured aneurysm and liklihood of bleeding remains poorly defined. However, our data revealed the average longest diameter was 5-lOmm in the most cases of reptured aneurysm. Therefore, intact sacs less than 10mm in diameter cannot be considered innocuous. Until further information is available, we recommended surgical correction of the aneurysms greater than 5mm in longest diameter. However, further study regarding attributing factors of aneurysmal rupture other than aneurysmal size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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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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