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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진료에서의 화학요법제 사용규모와 양상에 관한 고찰

Title
 외래진료에서의 화학요법제 사용규모와 양상에 관한 고찰
Other Titles
 Magnitude and pattern of uses of chemotherapeutic agents in outpatient clinic
Issue Date
1980
Publisher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Description
보건학과/석사
Abstract
[한글] 1929년 Fleming엔 의해 Penicillin이 발견되고 1935년 Domagk가 적색 Prontosi]로부터 Sulfonamide를 분리해 낸 이후 많은 화학요법제가 발견, 합성 및 개발되었으며, 이제까지 감염병 치료에 획기적인 공헌을 하여왔다. 아직도 감염병은 각과 영역에서 중요한 치료대상이 되고 있으며 화학요법제 사용이 현대의료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화학요법제 사용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 즉 부적절한 화학요법제 사용, 과잉사용 및 오용등의 최근에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아직 화학요법제 사용규모나 그 기초자료, 연구 등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진료를 위한 화학요법제 사용규모 및 그 양상을 파악하고자 하는데에 그 목적이 있다. 1980년 1월 5일에서 2월 4일까지 만1개월 동안에 한 의료보험기관에 접수 처리된 진료수가 청구명세서 667,574 건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지역별 의료기관별 변수로 계통적 표집에 의한 확률표본으로 1,372매를 추출하여 외래진료에서 전반적인 화학요법제 사용규모 및 양상을 고찰하였다. 다음, 급성비인두염과 비감염성 위장염 및 대장염상으로 지역별 의료기관별 연령층별 변수대로 동일한 방법으로 표본추출하여 2,289매를 연구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자료수집은 측정하고자 하는 변수를 조사표에 옮겨 적고 부호화하여 마그네틱테이프에 기록한 후 전자계산조직처리하여 화학요법제 사용빈도, 투여방법, 순위 및 빈도들을 산출하였다. 외래환자 전반에 대한 화학요법제 사용규모 및 양상은 전체 조사대상 건수중 62.3 %에서 투여되어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사용율 임을 나타냈다. 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화학요법제 사용율은 종합병원이 42.4%, 병원이 58.8 %, 전문과의원 68.7 %, 의원에서는 79.3 %로 종합병원에서 의원으로 갈수록 그 사용율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투여경로는 경구 및 주사 동시투여가 절반정도로 나타났으며 각각 다른 학학요법제 2종을 동시 투여한것이 77.1%를 차지하였다. 세가지 이상의 화학요법제를 동시 투여한 것도 15.5%나 되었다. 투여된 화학요법제 종류는 경구에서 Ampicillin의 40종이고 그 Ampicillin과 그외 반합성 페니실린 유도체가 전체의 44.3% 수위를 차지하였다. 주사로는 Kanamycin의 31종이 투여되었고 Kanamycin은 33.7%로 수위를 이루었으며 의료기관별로 비슷한 분포를 나타내었다. 급성비인두염과 비감염성 위장염에서 화학요법제 사용빈도는 74.4%와 72.8%로 예상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소아에서 성인보다 높은 율로 화학요법제가 투여되었다. 지역적인 변수는 별 의의가 없었으며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감기 및 장염에 있어서도 화학요법제 사용에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즉 종합병원은 56.3%에서. 병원은 72.0%에서, 전문과의원은 78.4%에서 의원은 85.9 %에서 화학요법제가 투여되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감기나 비감염성 위장염에서 화학요법제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원칙임을 생각해 볼 때 우리나라 외래진료에서 화학요법재가 과잉사용되고 있지 않는지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도입한 의료보험도 화학요법제 사용에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소아의 감기 및 장염에서 성인보다 훨씬 높게 투여됨을 볼 때 부작용 및 약제내성의 각도에서도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화학요법제의 부작용등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함과 아울러 막대한 량의 화학요법제의 소비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감안하여야 될 문제라 하겠다. 이 연구에서 가진 자료의 한계로 인하여 화학요법제 오용여부는 규명 할 수 없었으며 화학요법제의 사용규모와 양상만을 파악하 수 있었다.
[영문] Since penicillin was discovered in 1929 by Fleming and sulfonamide in 1935 by Domagk various chemotherapeutic agents have been discovered, synthesized and developed. These chemotherapeutic agents have contributed greatly in managing and controlling infectious diseases. Still chemotherapeutic agents share larger proportion of therapeutic agents which are currently used in treating patients. Problems of misuse and abuse of antibiotics have recently been one of serious issues in the medical practice in other countries. In Korea, however, even basic information on the magnitude and pattern of uses of chemotherapeutic agents to explore these problems have not been available. The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find out the magnitude and pattern of uses of chemotherapeutic agents in Korea as a first step in exploring the problem of uses of chemotherapeutic agents. 667,574 cases of medical treatments performed in various outpatient clinics over the entire country for the health insurance holders were used for the study. 1372 cases were sampled by systematic sampling method with random start to seethe overact 1 magnitude and pattern of uses of chemotherapeutic agents. To observe the uses of chemotherapeutic agents by specific diseases 2289 cases of common cold and simple diarrhea were also selected. Variables seen for the analysis of data were types of medical institutes, geographical differences, kinds of chemotherapeutic agents and methods of administration .Chemotherapeutic agents were given to 62.3% of patients surveyed. This rate is considered to be very high compare with that of other countries. Chemotherapeutic agents were administered to 42.4% of patients treated in the general hospital, 58.8% in hospital, 68.7% in specialist's clinic and 79.3% in general practitioner's clinic. Smaller clinics tended to use more antibiotics. The half of the cases whom chemotherapeutic agents were administered were given through oral route and injection simultaneously. More than two kinds of chemotherapeutic agents were given simultaneously to the 92.6% of cases. Ampicillin and its derivatives were the most common antibiotics used orally. They comprised 44.3%. Kanamycin was the most common antibiotics administered by injection. In case of common cold, antibiotics were administered to 74.4% cases and 72.8% for the diarrheal diseases. Children were administered more antibiotics than adult. Little variation was observed in the uses of chemotherapeutic agents geographically. In general overuse of chemotherapeutic agents in outpatient clinics was suspected. The method of medical fee collection adopted by the health insurance might influenced this overuse. Further detail studies are strongly suggested to identify pattern of uses of chemotherapeutic agent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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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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