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ed 0 times in

황사현상이 호흡기질환에 미치는 영향 : 일부지역의 병원외래 의료이용자료를 대상으로

Other Titles
 Out-patient visits for respiratory diseases and yellow sand phenomena 
Issue Date
1991
Description
보건학 환경관리학/석사
Abstract
[한글] 황사현상이 호흡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일부 지역의 병원외래 의료이용 자료를 대상으로 호흡기질환과 관계있는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외래 환자에 대한 호흡기환자의 비를 산출하여 이를 황사 발생 연도별, 황사발생 전후 기간별로 비교하였다. 조사대상 지역 및 연구대상자는 서울, 수뭔, 마산, 진주, 광주 등 5개지역의 11개소 병뭔을 대상으로 88년에 12,459명, 89년에 12,607명을 조사 하였다. 황사발생 연도별 비교를 위한 연도의 선정은 황사가 발생했던 1988년과 황사가 발생하지 않았던 1989년이었고 연구기간은 4월 1일에서 5월 15일까지로 황사발생 (4월 18일-4월 23일)을 기준으로 전후 2-3주 기간을 포함시킨 기간이었다. 황사발생 전후 기간별 총 외래환자에 대한 호흡기환자의 비를 비교하기 위하여 황사가 발생했던 1988년의 기간구분을 황사 발생기인 1주일간을 중심으로 하여 등간격으로 황사전후기를 구분하였다. 비황사시기인 황사전기(4월 11일-4월 16일), 황사현상이 있었던 황 사시기(4월 18일-4월 23일), 황사현상 이후 기간으로 황사후 Ⅰ기(4월 25일-4월 30일), 황사후Ⅱ기 (5월 2일-5월 7일), 황사후Ⅲ기 (5월 9일-5월 14일)로 구분한 후 자료수집의 한계상 서울지역의 1개 대학병원의 외래이용자 6,793명에 대하여 조사 하였으며 연구기간 은 4월 11일에서 5월 15일까지 였다. 조사 내용은 총 외래환자에 대한 호흡기환자의 비를 조사하여 비교하였고 조사대상 호흡기질환(ICD 460-493)을 선정한 후 급성 호흡기질환(ICD 460-489), 만성 호흡기질환(ICD 491, 493)으로 분류하여 병원을 내원한 환자의 방문날짜와 진단명 등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황사발생 연도별 호흡기환자의 분포는 총 외래환자에 대한 호흡기환자의 비가 88년에 44.9%, 89년에 36.5% 이었고 급성 질환자는 88년에 34.3%, 89년에 26.8%, 만성 질환자는 88년에 4.2%, 89년에 3.6%로 88년의 호흡기질환자 분포가 높았다. 둘째, 황사발생 연도에 따른 질병별 호흡기환자의 분포는 호흡기질환자중에서 급성 상기도감염(ICD 465)이 88년에 20.7%, 89년에는 15.7%로 88년과 89년에 모두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급성 비인두염(ICD 460), 만성기관지염(ICD 491), 급성 편도선염(ICD 463), 천식(493)의 순이었다. 셋째, 황사발생 연도에 따른 지역별 호흡기환자의 분포는 88년 총 외래환자에 대한 호흡기환자의 비가 서울이 48.4%, 수원이 43.1, 경남이 48.2% 광주가 41.3% 이었고 89년의 지역별 비교에서는 39.1%, 35.2%, 35.0%, 33.2%였으며 연도별로는 88년에 44.9%, 89년에 30.5로 88년의 호흡기질환자 분포가 높았다. 넷째, 황사발생 전후 기간별 호흡기환자의 분포는 총 외래환자에 대한 호흡기환자의 비가 황사전기에 11.6%에서 황사기에 19.8%로 증가 하였고, 황사후 Ⅰ기에 16.6%로 감소하다가 황사후Ⅱ기에 다시 21.4%로 증가, 황사후Ⅲ기에 11.8%로 감소 하였다. 다섯째, 황사발생 전후 기간의 질병별 호홉기질환자의 분포는, 조사 대상 호흡기질환중 가장 많은 질환이었던 급성 상기도감염인 경우 황사전기에 8.5%에서 황사기에 12.3%로 증가 하였고 황사후 Ⅰ ,Ⅱ기에는 12.3%, 15.0% 이었으며 황사후Ⅲ기에는 9.4%로 감소하 였다. 여섯째, 황사발생 전후 기간에 따른 성별 분포에서는 총 외래환자에 대한 호흡기환자의 비가 남성의 경우 약 1.3배 높았으나 황사기, 황사후Ⅰ, Ⅱ기까지 여성의 비가 황사전기에 비해 1.8배-2.3배 증가 하였고 황사후Ⅲ기에 다시 남성의 비가 높게 나타났다. 일곱째, 황사발생 전후 기간에 따른 연령별 호흡기질환자 분포에서는 총 외래환자에 대한 호흡기환자의 비가 0-9세 연령층과 50세 이상 연령층에서 황사기와 황사후Ⅰ, Ⅱ기에 약 1.5-1.7배 증가 하였고 10-49세 연령층에서는 황사전기와 비슷한 분포이었다. 이 연구에서는 황사현상이 호흡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하기 위하여 병원의 의료내원자료를 이용하고 총 외래환자에 대한 호흡기환자의 비를 조사 하였다. 황사가 있었던 해와 없었던 해의 연도별 비교와 황사발생 전후 기간별 비교에서 모두 황사와 관련된 시 기에 외래 환자의 내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방법에 있어서 질병이 발생한 후 의료이용을 하기까지에는 일반적으로 의료 이용 상태가 의료이용과 관련되는 다른 요인들에 의해 변형되므로 질병발생을 의료이용으로 대체하는데 지니게 되는 제한점이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호흡기질환의 발생율을 관찰하여야 하나 연구자료의 한계로 외래 의료이용자료를 사용한 것으로 인한 질병발생과 의료이용과의 차이를 극복할 수 없었다. 이와같은 제한점은 가지고 있었으나 본 연구의 결과와 황사의 보건학적 조사 연구등으로 밝혀진 기존자료를 종합해서 고려해 볼때, 황사현상이 환경적 요인의 한가지로써 호흡기질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리라고 사료된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황사시기에 나타나는 물리, 화학적 변화에 관한분석과 이 연구의 제한점 등을 고려한 방법으로 연구가 병행되어 실시된다면 황사현상에 의한 호흡기질환 발생의 경향을 명확히 밝혀낼 수 있을 것이고 이와같은 연구로 발전시켜야 황사현상에 의한 건강피해를 규명 할 수 있을 것이다.
[영문]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ed the association between out-patients visits for respiratory diseases(ICD 460-493) and Yellow sand phenonmena by the proportion of out-patient visits for respiratory disease to all diseases in three clinical departments - internal medicine, pediatrics, ENT The proportin was acquired by analysing two data sets; 1) yearly comparison between 1988, that Yellow sand phenonmena occured, and 1989, for the control, 2) comparison among pre-Yellow sand phenonmena period, Yellow sand phenonmena period and post-Yellow sand phenonmena period in 1988. The number of subjects of the yearly comparison were 12,459 out-patients visits in 1988 and 12,607 out-patients in 1989, from eleven hospitals in five cities - Seoul, Suwon, Masan, Jinju and Kwangju - during 45 days from 1 April to 15 May. The number of subjects of the comparison among periods were 6,793 out-patients in 1988 from one hospital in Seoul during 5 weeks, the first week being the period of pre-Yellow sand phenonmena(4.11-4.16), the second week, Yellow sand phenonmena(4.18 - 4.23), the third week, post-Yellow sand phenonmena stage 1(4.25 - 4.30), the forth week, post-Yellow sand phenonmena stage 2(5.2 - 5.7), and the fifth week, post-Yellow sand phenonmena(5.9 - 5.14).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In the yearly comparison, the proportion of out-patient visits for respiratory diseases to total visits in 1988(44.9%) was higher compared to that in 1989 (36.5%) The proportions of out-patient visits for acute and chronic respiratory disease to total visits were 34.3% and 4.2% in 1988, compared to 26.8% and 3.6% in 1989. 2. Frequncy of respiratory diseases is in order as fllowes: acute upper respiratory infections of multiple or unspecified site(ICD 465), acute nasophringitis(ICD 460), chronic bronchitis(ICD 491), acute tonsillitis(ICD 463) and asthma(ICD 493). 3. In the yearly comparison, the proportions of out-patient visits for respiratory disease to total visits of Seoul, Suwon, Masan-Jinju and Kwangju were 48.4%, 43.1%, 48.2% and 41.3% respectively in 1988, and 39.1%, 35.2%, 35.0% and 33.2% in 1989. 4. The proportions of out-patient visits for respiratory disease to total visits were 11.6% during pre-Yellow sand phenonmena period, 19.8% in Yellow sand phenonmena period, 16.6% in post-Yellow sand phenonmena period 1, 21.4% in post-Yellow sand phenonmena period 2, and 11.8% in post-Yellow sand phenonmena period 3. In the periodical comparison, the most frequent disease was acute upper respiratory infections of multiple or unspecified site(ICD 465) during all periods, and the change in the proportions of that disease by period was the same as the change in the ratios of total respiratory diseases. 5. The ratio of out-patient visits by men to those by women during all periods was 1.3, but the ratio was reversed in period of Yellow sand phenonmena and post-Yellow sand phenonmena period 1 and 2. 6. Susceptable age groups, who showed an increase in out-patient visits for respiratory disease during Yellow sand phenonmena were ages of 0-9 and ages of 50 or over. In these age groups, the proportions of out-patient visits for respiratory disease to total visits in the periods of Yellow sand phenonmena and post-Yellow sand phenonmena period 1 and 2 were 1.5-1.7 times the proportions in the period of pre-Yellow sand phenonmena. This study has some limitations. Instead of the number of incidences of respiratory disease, out-patient visits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interpretations of results might be limited in consideration of the differences between medical care utilization and incidences of respiratory disease. The proportion of out-patient visits for respiatory disease to total visits was increased by the Yellow sand phenonmena, However this study could not definitely conclude that Yellow sand phenonmena had a direct relationship with increasing incidence of respiratory diseas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489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Fulltext
교내이용자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