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ed 0 times in

액와 임파절에 전이된 유방암 환자에서 수술후 방사선치료 및 항암 약물 요법의 치료성적

Issue Date
1993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유방암의 치료에 있어서 유방 절제술이 주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왔고 수술후 방사선 치료는 국소 재발율의 감소 및 무병 생존율의 향상율 기대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만으로는 전체 생존율에 영향을 주지 못할 뿐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원격 전이가 치료 실패 요인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항암 약물 요법이 발달함에 따라 최근 들어 방사선 치료의 역할 감소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재발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도 군에 속하는 액와 임파절에 전이된 경우 항암 약물 요법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저자는 유방암 환자중 액와 임파절에 전이된 환자군에서 수술후 항암 약물 요법 단독군 (1군), 방사선 치료 단독군 (2군)과 방사선 치료 및 항암 약물 요법의 병용 요법군 (3군)간의 치료 결과의 차이점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1983년 1월부터 1988년 12월까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병원 및 연세암센터에 내원하여 유방암 진단을 받고 유방 절제술을 시행 받은 후 액와 임파절 전이가 확인된 환자중 방사선 치료 혹은 항암 약물 요법 치료를 받았던 2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44세였고 (27-70세) 1군은 80명, 2군은 56명, 3군은 86명이 속하였다. 각 치료군 간의 환자 분포의 차이는 없었으나 3군에서는 종양의 크기, 전이된 임파절의 갯수 및 비율과 병기에 있어서 병의 진행을 보인 환자가 많은 양상을 보였다. 이들 환자를 대상으로 각 치료군의 재발 양상, 무병 생존율 및 전체 생존율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7년 무병 생존율 및 전체 생존율은 56%와 67%였으며 1군에서 50%와 56%, 2군에서는 51%와 65%, 그리고 3군에서는 62%와 75%였으며 1군과 2군의 단독 치료 군과 3군의 병용 요법 군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면 7년 무병 생존율이 50%와 62%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으나 전체 생존율의 차이는 관찰할 수 없었다. 2) 치료 실패 양상은 국소 재발은 13%, 원격 전이는 33%에서 발생하였고 국소 재발율의 경우에서는 각 치료 군에 따른 재발율이 방사선 치료가 포함된 2군과 3군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감소를 보였으나 원격 전이율의 경우는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재발 양상에 영향을 주는 예후 인자로는 전체 재발율 및 원격 전이율에 있어서는 전이된 임파절의 비율 이었고 국소 재발율에 있어서는 치료 방법이었다. 즉 폐경전 상태, 전이된 임파절의 갯수가 4개 이상이거나 비율이 1/3 이상인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 한 군에서 국소 재발율의 감소를 보였다. 따라서 이에 속하는 환자 군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추가 함으로서 국소 재발율의 감소를 기대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4) 단일 변량 분석법에 의하면 무병 생존율에 대한 예후 인자는 전이된 임파절의 비율이었고 전체 생존율에 대한 예후 인자는 종양의 크기, 전이된 임파절의 갯수 및 비율과 병기였다. 그렇지만 이를 이용한 다변량 분석법에 의하면 치료 방법만이 가장 중요한 예후 인자 임을 알 수 있었다. 5) 예후 인자에 따른 생존율과 각 치료군과의 관계를 비교해 본 결과 무병 생존율 및 전체 생존율은 종양의 크기가 2-5㎝인 경우, 전이된 임파절의 갯수가 4개 이상이거나 비율이 1/3 이상인 경우와 IIB에 해당하는 병기인 경우 병용 요법 군의 생존율이 다른 치료 군에 비해 높음을 알 수 있었으며 따라서 이에 해당하는 환자 군에서는 방사선 치료 및 항암 약물 요법의 병용 치료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영문] Between January 1983 and December 1988, 218 female patients with known breast cancer and positive axillary nodes were treated with adjuvant radiotherapy and chemotherapy following radical mastectomy. Treatment results were retrospectively analysed at the Department of Radiation Oncology. Yonsei Cancer Center, Yonsei University of College of Medicine. The patients were classified into 3 groups; group 1 included 80 patients treated with adjuvant chemotherapy alone; in group 2, 52 patients treated with radiotherapy alone; and in group 3, 86 patients treated with combined chemo-radiotherapy. The mean age was 44 years and ranged from 27 to 70. The median follow-up time was 51 months. Seven-year relapse free and overall survival rates were 56% and 67%; in group 1, 50% and 56%; in group 2, 51% and 65%; and in group 3, 62%and 75%. This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The loco-regional failure rates were 13% and distant failure rates were 33%. There was less risk of loco-regional failure in group 2 and 3 which included radiotherapy (p<0.05). But there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rates of distant failure (p>0.05). By univariate analysis, the only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 affecting relapse-free survival was the percentage of positive axillary nodes; and the overall survival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primary tumor size, the number or percentage of positive axillary nodes, and stage. But in multivariate analysis, the only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 was treatment modality. By univariate analysis of prognostic factors affecting the rates of overall failure and distant failure, the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was the percentage of positive axillary nodes; and the risk of the loco-regional failu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treatment modality. In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a potential for decreasing the risk of loco-regional failure with the addition of postoperative radiotherapy to chemotherapy in the premenopausal patients, and in the patients that number or percentage of positive nodes was more than 4 or 1/3.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combined chemo-radiotherapy as adjuvant treatment following radical mastectomy was the most effective modality in groups of 2-5cm sized tumor, stage IIB, and in patients with more than 4 or 1/3 of number or percentage of positive nod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169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Fulltext
교내이용자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