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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에 있어서 흡연양상과 흡연이 영양섭취 및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 : 서울시내 여자대학생을 중심으로

Issue Date
1987
Description
보건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여자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흡연양상, 식습관과 영양섭취상태를 조사하였다. 이러한 조사내용을 근거로 흡연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흡연에 대한 가치변인을 설정하여 그 관계를 규명하고, 흡연학생과 비흡연학생 간의 비교를 통하여 건강상태를 결정짓는 하나의 요인으로서의 식습관 및 영양섭취상태에 미치는 흡연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즉 여대생들의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규명하여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은 서울에 소재하는 정규 종합대학교의 여자대학생 763명이었으며, 이들에 대한 설문지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흡연여부를 흡연군, 흡연경험군, 비흡연군으로 구분하여 조사한 결과, 흡연군이 전체의 9.7 %, 흡연경험군이 18.9 %로 이미 흡연을 경험한 비율은 전체 조사대상자의 28.6%로 나타났다. 흡연을 전혀 경험하지 않은 비흡연군은 전체의 7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흡연군의 경우 최초흡연시 동반자는 친구가 58.9 %로 가장 많았으며, 흡연동기로는 정신적 긴장해소, 호기심의 순으로 많았다. 흡연장소는 레스토랑 등의 유흥장소가 66.2 % 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흡연자의 52 %는 흡연시 가슴깊이 흡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흡연자의 92.9 %는 불규칙적으로 흡연하였으며 음주시 흡연량은 56.2 %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는 대개의 경우(83.6 %) 몰래 숨어서나 안피우고 있었으며 흡연자의 4.1 %만이 흡연사실을 부모 모두 알고 있다고 하였다. 결혼과 흡연여부에서는 무조건 끊겠다가 26.0%인 반면, 임신의 경우에는 금연하겠다가 흡연자의 94.6 %로 나타났다. 3. 학년이 증가할수록 흡연군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한달용돈을 많이 소비할수록, 아버지의 교육정도가 낮을수록 그리고 종교가 없는 경우 흡연률이 증가하였다. 또 아버지가 흡연하는 경우와, 흡연량이 많을 경우, 그리고 음주하는 경우에 있어서, 음주량이 많을수록 흡연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흡연이 건강에 해롭기는 하나 도움도 된다고 잇점을 인정한 학생들 중에서, 그리고 흡연시 주 건강문제로 호흡기질환이나 2세 건강을 중요시 한 학생들 중에서, 또 흡연시 체중변화를 인정치 않은 학생들 중에서 흡연군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이상의 사회인구학적 변인 및 흡연에 대한 가치변인 중 흡연 여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흡연의 건강관련성에대한 가치변인으로 흡연에 대해서 건강상 잇점을 인정한 학생들 중에 흡연군의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음주량, 흡연시 체중변화와 흡연의 잇점에 대한 가치변인의 순으로 밝혀졌다. 즉 흡연의 건강상 잇점을 인정하고 음주량이 않으며 흡연시 체중변화를 인정치 않았으며 흡연의 잇점으로 정신적 긴장해소를 높게 평가한 학생들에게서 흡연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 흡연여부에 따른 식습관의 차이에 대해서 분석해 본 결과, 결식의 정도, 결식이유, 식사의 규칙성 (점심, 저녁), 그리고 일일식사횟수에 있어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흡연군의 경우, 비흡연군에 비해 결식의 정도가 더 빈번하였으며,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하는 비율이 높았다. 또한 일일 식사횟수에 있어서도 정규적으로 세끼의 식사를 하는 비율이 비흡연군에 비해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여부에 따른 식품 및 맛의 기호도의 차이에 대한 분석 결과, 사탕류, 커피, 알콜, 냉면, 매운탕의 식품기호에 있어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맛의 경우 매운맛의 기호에 있어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즉 흡연군의 경우 비흡연군에 비해 사탕류에 대한 기호도가 낮은 반면, 커피, 알콜, 냉면, 매운탕을 더 기호하고 있었으며 매운맛의 경우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 흡연여부에 따른 영양섭취상태의 차이를 분석해 본 결과 열량, 단백질 등 모든 주요 영양소의 섭취수준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즉 흡연군의 경우 비흡연군에 비해 모든 주요 영양소의 섭취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단백질, 비타민B^^1의 섭취수준의 경우 비흡연군에 있어서 권장량 이상의 우수한 수준인데 반하여 흡연군의 경우 권장량에 못미치는 불량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양상태에 대한 자가 평가 곁과에 있어서도 흡연군의경우 비흡연군에 비해 더 불량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영문] Aiming to investigate nutrient intake and food habits influenced by smoking for female college students in Seoul, the questionnaire survey for 763 students was carried out. The results of the survey was summarized as follows : 1. 9.7% of students were found as the current smokers and 18.9%of students had experienced of smoking 1 however slopped smoking at present (experienced smokers) respectively. 2. In the current smokers, they started smoking with friends at the first (58.9%), alone (27.4%), and with seniors (11.0%) respectively. The phychological frustration (52.2%), curiosity (28.4%) respectively motivated smoking behavior at the beginning. The roost had smoking usually at the entertaining place such as restaurant. Only 6.4% of current smokers consumed more than 10 cigarettes dally, and 55% of current smokers inhaled deeply into the lung whole they smoked. Even 26% of current smokers explained their intention of not smoking after marriage, and also about 95% of current smothers explained to stop smoking in the case of pregnancy. 3. It was found as the fact that the schoolage, economic status, and parental smoking affected their prevalence of cigarette smoking. The higher their schoolage, the higher smoking showed; the more their money spent and the lower father's educational levels the higher smoking showed; the more drink, the higher smoking showed. 4. The value evaluation of cigarette smoking also affected the prevalence of cigarette smoking. Of the students recognized advantageous parts of smoking, the prevalence of cigarette smoking was higher. 5. Stepwis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to determine the most effective factor which determined prevalence of cigarette smoking. The most effective factors was value evaluation of cigarette smoking. The order of effective factors was health value of cigarette smoking, their drinking capacity and the value evaluation of change in body weight due to smoking and smoking's advantages. 6. Cigarette smoking showed sing of affecting to food habits. In the case of smoking, the missing rate of laking regular meals was higher, and the frequency rate of taking regular meals was lower. Also, smokers took meals less regularly. Even the smokers toot less candy than non-smokers, however, smokers liked to take more coffees alcohol, and hot tasting food than non-smokers. 7. Smoking seemed to affect the nutritional status. It was found that smokers took many kinds of nutrients insufficiently, therefore their calory intake by age was not reached to RDA.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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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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