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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연변(道路沿邊) 환경시설에 의한 교통소음 저멸(低滅)방안에 관한 연구

Title
도로연변(道路沿邊) 환경시설에 의한 교통소음 저멸(低滅)방안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raffic noise control by the environmental facilities around roadway
Issue Date
1988
Publisher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Description
환경관리학과/석사
Abstract
[한글] 급속한 도시 산업화에 따른 인구의 증가와 교통량의 급증으로 대도시의 간선도로 주변 소음이 환경기준 수준을 초과하므로 지역적으로 커다란 사회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자동차의 보유대수가 1961년에 약29,000대에서 1987년 말에는 약 1,310,000 만대로 무려 45배나 증가되었고, 도로율이 외국의 23∼24%에 비하여, 우리 나라는 약 9.3%로서, 앞으로 증가되는 교통량에 따라 도로교통 소음은 가일층 심화될 것이다. 주요 6개 도시에 소음규제 지역을 16개 지역을 지정하고, 자동차의 소음규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향후 강력한 규제대책에 따른 조치가 요망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자동차의 가속주행 소음규제가 외국보다 4∼9 dB(A)가 높은 수준이다. 앞으로 저소음 엔진 및 배기관 개발이나 양질의 도로연변 환경시설대 설치확보를 위한 조치와, 도로교통 소음방지에 의한 사전대책을 세우기 위한 환경영향평가 방법으로서 포로교통 소음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기법과 방음대책의 기술개발이 요청되고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음우심지역(騷音尤甚地域)을 대상으로 서울과 인천지역내 일부지역을 선정하여 도로교통 소음을 현지조사하고, 또한 환경시설대의 완충물(緩衝物:아파트, 방음벽, 주택 등)의 차음효과를 측정 분석하였다. 그리고 소음환경영향 인자의 상관성을 분석하여 예측모델을 제시하고, 당해지역에 시설된 완충물((緩衝物, 아파트, 방음벽, 주택 등)에 합리적인 저감방안과 방음벽의 차음효과 및 수림대의 감음효과에 대하여 1987년 3월부터 1987년 10월 30일까지 측정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도로교통소음 우심지역내에서 볼 때 도로단지역의 소음환경기준에서 주거 및 준주거지역과 비교하면 서울의 강변로 낮시간대가 12.8∼18.2dB(A), 밤시간이 19.0∼26.9 dB(A) 였고, 인천지역의 낮시간이 6.7∼9.6 dB(A), 밤시간대가 7.9∼18.9dB(A)의 차로 환경기준치를 초과하고 있어 서울지역이 인천지역보다 크게 나타났다. 2. 도로연변 환경시설 완충물((緩衝物)을 도로단(道路端)에 따라 평행으로 배치하면 직각으로 배치된 것보다 배후지역에서 3∼5 dB(A)정도 낮게되었으나 도로단과 면하는 방향에서는 높게 나타나고있다. 3. 아파트와 이중창(二重窓)에 의한 층별효과는 층수가 증가함에 따라 차음량이 커지고 있으며, 이중창으로 입사되는 량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이유는 창(窓)에 random 입사되는 원인이었다. 또한 아파트의 직각배치가 평행배치보다 2∼4 d8의 차는 도로단으로부터 교통소음량에 의한 수음(受音)이 창(窓)에 간접 입사된 이유로 보였다. 4 아파트 구조물의 간극(間隙)구역에 의잔 소음도는 예측식 △L=-10log(I'i/Ii)에 의거 계산 결과 실측치와의 상관계수는 0.923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예측치와 실측치의 차는 ±1 dB(A) 범위로 매우 적합도가 높았다. I'i :간극을 통하여 입사되는 음의 세기 Ii : 총음의 세기 5. 아파트에 의한 감음효과에 있어 도로단에 면한 아파트의 배후중앙에서 예측소음도는 회절감쇠치 △Ld, 직접음감쇠치 △Lin, 삽입손실치 △Li(단, 아파트의 투과손실치 △Lt : 50 dB(A)로 가정 )을 도로단 10m이상 거리의 교통소음 예측식에 의한 거리감쇠치 △Lℓ 로 계산한 총감음량을 합한 예측치가 60.9dB(A)이고, 실측치는 60.6dB(A)로 거의 유사한 관계로 나타났다. 6. 정속주행시 도로단에서의 등가도로교통소음도(Leq: Ihr)를 예측한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Leq (Ihr) (≒L^^50)= 10log(10**LP/10 +10**lb/10) Lp : 소형차 소음도, L^^B : 대형차 소음도 비정속주행시에는 5dB(A) 더하여 예측하면 실측치와의 비교 되었다. 7. 도로단에서 10 m이상 거리에서의 정속주행시 예측식은 다음과 같다. Leq(1hr)= 1.1 {20+10log(Q.V/ℓ)}-9log .ra-cl Q : 1시간당 등가교통량 V : 평균차속 (km/h) ℓ :가상 주행중심선에서 도로단까지의 거리+도로단에서 기준 10m 지점까지 거리(m) γa : 거리비 C:상수 비정속시는 3.5 d8(A)를 더하여 예측하면 실측치와 유사하였다. 8. 방음벽(차음형)의 삽입손실은 평탄도로인 경우 벽에서 lOm이상 거리에서 12.5 Leq·dB(A), 성토인 경우에는 3.2Leq·dB(A)로서 효과가 별로 크지 않았으나 성토도로에서는 방음벽이 없어도 로견(路肩)이 방음벽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9. 수림대의 감음효과는 수폭 10 m의 상록수 수림대에서 2dB(A) 수폭 5 m의 활엽수림대에서 1dB(A)의 내외로 보이고 있으므로 수폭이 적은 경우에는 기대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교통우심지역내의 도로교통 소음도는 교통량과 주행속도에 따라 지역소음도는 환경기준 수준을 초과하고 있어 환경행정적인 차원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나타났고, 이에 수반하여 도로연변 환경시설 완충물(아파트 등)의 건설시 도로변에 면하는 지역과 배후지역을 비교할 때 3∼5dB(A)의 차가 있었다. 또 아파트를 완충물 (방음벽)로 간주하고 감음효과를 산정한 결과, 실측치와 예측치의 이론적인 결과가 대체로 일치하였으나 앞으로 충분한 검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방음벽의 차음효과를 분석하여 본 결과도 평탄도로는 성토부분에서 보다 컸으나 성토부분의 경우에는 방음벽이 없어도 로견(路肩)이 방음벽의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 방음대책의 사전 예측이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수림대에 감음효과는 수종이나 수폭에 있어 좌우되나 본 조사결과 10 m 이내의 수림대 폭에서는 감음효과가 거의 업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문]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raffic noise level and analyze noise reduction effects of various sound protection facilities in the area of Seoul, Inch'on, Songchoo and Seoul-Busan Expressway from March to October, 1987.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As compared with the environmental standards and the traffic noise level in heavy noise areas, traffic noise levels observed were shown in higher than environmental standards. The noise levels in Seoul were determined at 12.8-18.2 dB(A) in daytime and 19.0-26.9 dB(A) in nighttime. And incase of inch'on, it were 6.7-9.6 dB(A) in daytime, 7.9-18.9 dB(A) in nighttime, respectively. 2. The environmental noise level observed in the backside of protection facilities, such as apartment, soundproof barrier and houses, which were constructed in paralled to the road was lower about 3-5 dB(A) than perpendicular to the road. Noise reduction effect of upper stairs in apartment was higher tan lower stairs. 3. The predicted noise level obtained from the equation( △L=-10 log (I'i/Ii) was ± 1 dB(A) and the correlation coefficient (r) was 0.923. 4. The noise reduction effect in backside of apartment was measured at on sites and predicted by total noise loss equation. The predicted noise level was 60.9 dB(A) and the measured level was 60.6 dB(A), respectively. 5. The narrow width landscape less than 10m width was almost no effect for the protection of traffic noise. According to the synthesis of the above results, the noise level of the road was exceeding mostly the environmental standard in the heavy traffic areas. The counterplan should be set as well. The insulation of noise protection facilities were effective by the location with near distance from the road edge. The reduction effect of double window in apartment was represented so much. The prediction model could be applied to estimate the noise levels in the roadside as well as the effectiveness for the noise protection faciliti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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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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