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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두엽 간질환자의 한글 인식의 대뇌 비대칭성

Title
 측두엽 간질환자의 한글 인식의 대뇌 비대칭성 
Other Titles
 Cerbral hemispheric asymmetry in recognition of hangul words in patients with temporal lobe epilepsy 
Issue Date
1991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한쪽 반구에 병변이 있는 측두엽 간질 환자와 정상인들을 대상으로 대뇌반구의 기능에 차이가 있는가를 검증하고 병소의 위치가 다면적인성검사 (Minnesota Multiphasic Pereonality Inventory 이하 MMPI) 상의 정신분열증, 우울증 및 조증 척도등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가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간질 병소의 위치에 따라 병소가 우측인 환자 (우측군) 11명, 좌측인 환자 (좌측군) 15명 및 실험에 자원한 정상인 23명등 총 55명이었다. 이들에게 순간노출기법을 사용하여 좌측 또는 우측시야에 제시된 한글에 대한 인지과제를 수 행하도록 하였다. 사회인구학적 특성상 정상군과 환자군사이에는 교육수준에서의 차이 이외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임상적 및 사회인구학적 특성상 환자군중 우측군과 좌측군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자극은 무작위적으로 선택된 2음절로된 24개의 단어이다. 연상가의 규정을 통해 연상가가 가장 높은 6개의 단어와 가장 낮은 6개의 단어 총 12개의 단어를 목표자극으로 선정하였고, 연상가가 중간인 12개의 단어를 비교자극으로 선정했다. 실험장치는 16bit 퍼스널 컴퓨터 1대와 컴퓨터 모니터, 반응키등 부속장치를 사용했다. 실험방법은, 앞서 150msec 동안 좌 또는 우시야에 제시된 목표자극과 나중에 제시된 비교자극이 같은지 다른지를 피험자가 판단하여 반응하도록하는 것이었다. 자극이 제시되는 시간 및 순서등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적으로 통제되도록 했다. 본 실험에서 측정한 변인은 정답율, 반응시간 및 MMPI 상의 각 척도의 t 점수이다. 정답율 및 반응시간을 종속변수로 하고, 집단조건 및 시야조건을 독립변수로 하여 각 측정치의 평균값의 차이를 SPSS/PC+로 분석했다. 또한 각 MMPI 척도의 t 점수를 우측군 및 좌 측군에 따라 평균을 내어 이를 t-test 로 검증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정답율에서 전체적으로 정상군이 환자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좌우시야간에 전체적으로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시야조건과 집단조건간에는 유의한 상호작용이 있어서 좌측군의 경우 좌시야의 정답율이 우시야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우측군은 우시야의 정답율이 좌시야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연상가조건에서 보면 좌측군과 정상군은 연상가가 높은 경우가, 우측군은 연상가가 낮은 경우가 정답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었다. 2. 반응시간에서도 전체적으로 정상군이 환자군에 비해 유의하게 빠른 결과를 보였다. 시야조건에서 정상군은 좌시야에서 다소 빠르고 우측군은 좌우시야에서 비슷하며 좌측군은 우시야에서 반응시간이 느린 경향을 나타냈으나 유의한 정도는 아니었다. 시야조건, 연상가조건 및 집단조건간에도 유의한 상호작용이 없었다. 3. MMPI 척도상 우측군에서는 우울중 척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좌측군에서는 조중 척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 정신분열증 척도는 좌우측군이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는 간질의 병소가 있는 대뇌반구는 다른 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우반구에 병소가 있을 때는 우울증이 관련됨을 시사하고 있다.
[영문] Thirty two patients wi th complex partial seizure, and epileptic focus in the right or left side of brain, and twenty three normal volunteers were tested using the visual hatf-field task performance. The patient group also completed the 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MMPI). Two-letter Hangul words (Korean phonetic-based script) were presented tachistoscopically to the right or left visual field for 150msec. Then correctness and reaction time in recognition of the words were recorded and analyzed to compare the group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mean rate of correct respons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normal group, and that a right visual field (left hemisphere) superiority in correct recognition was found in the patients with right side focus: the opposite was found for the patients with left side focus (p 0.05). Regarding reaction time, in the normal group it was significantly shorter than in the patient groups (p 0.05). In the MMPI, both patient groups showed similar t scores on the schizophrenia (Sc) scale. But the right focus group showed a slightly higher t score on the depression (D) scale (p 0.1), whereas the left focus group was relatively higher on the mania (Ma) scale. These results suggest that epileptic focus caused a lateralized hemispheric dysfunction on the focus side and that right hemispheric dysfunction may be related to depression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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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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