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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성 수막염의 임상소견과 후유증

결핵성 수막염의 임상소견과 후유증
Other Titles
Clinical manifestations and sequelae of tuberculous meningitis
Issue Date
연세대학교 대학원
[한글] 결핵성 수막염은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신경계 질환이나 조기에 확진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 치료가 지연될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으나 이질환의 예후에 관한 연구는 드믄 편이다. 저자는 최근 5년간 결핵성 수막염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였던 환자 159예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임상고찰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결핵성 수막염의 연령별 발생빈도를 보면 전체 환자 159예중 20대가 남녀 모두 37예로 가장 많아서 전체 환자의 23.3%를 차지하였고, 1986년부터 1990턴 사이의 연도별발생분포를 보면 1989년 이후로 결핵성 수막염의 상대적 발생율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2. 결핵성 수막염 환자의 입원당시의 증상은 두통이 114예 (71.7%)에서 나타나 가장 많았고 이밖에도 발열이 112예(70.4%), 오심, 구토가 71예(44.7%), 의식장애가 38예(23.9%)에서 나타났으며, 입원당시의 신경학적 소견에 의한 환자의 분류는 stage 1이 83예(52.2%). stage 2가 62예(39.0%), stage 3이 14예(8.8%)였다. 3. 중추신경계이외의 장기에 결핵이 동반된 예는 모두 56예(35.2%)로 이 중 속립성 결핵이 25예(15.7%), 폐결핵이 22예(13.8%)였으며 이밖에도 척추결핵, 결핵성 흉막염등이 있었다. 4. 입원당시에 요추천자로 시행한 뇌척수액 검사는 모두 이상소견을 보였으며 후유증이 발생한 환자에서 후유증이 없는 환자에 비해 단백치가 현저히 높은 통계학적 의의가 있었고 당치와 백혈구수는 낮은 경향이었으나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 5. 뇌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한 122예중 정상소견을 보인 예가 54예(44.3%)로 가장 많았으며 뇌실의 확장을 보인 예가 44예(36.1%), 뇌저조의 조영증강이 25예(20.5%), 국소성 저음영이 18예(14.8%) 그리고 결핵종이 8예(6.6%)에서 관찰되었다. 6. 퇴원시 신경학적 후유증은 모두 53예(33.3%)에서 나타났는데 이 중 의식장애가 21예(13.2%), 뇌신경마비 17예(10.1%), 편마비 7예(4.4%) 그리고 사지마비와 하지마비가 각각 5예(3.1%)에서 나타났으며 입원중 사망한 예는 8예(5.0%)였다. 7. 결핵성 수막염 환자의 예후와 가장 관련이 있는 요인은 입원당시에 보인 환자의 임상적 상태와 뇌척수액의 단백치, 그리고 뇌전산화단층괄영소견으로, 입원당시 의식이 나쁘거나 신경학적 이상소견이 있을수록, 뇌척수액의 단백치가 증가되어 있을수록, 그리고 뇌전산화단충촬영에서 뇌실의 확장소견이 있을수록 예후가 나빴다.
[영문] Tuberculous meningitis is quite a common disease and delay in treatment is associated with poor prognosis. But the study on the prognosis of tuberculous meningitis is rare in Korea. I analyzed the clinical and laboratory findings of 159 cases seen between 1986 and 1990 at the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verance Hospital .The specific aim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clinical presentation, course and outcome and to determine the factors that 7ay have influence on the outcome of tuberculous meningiti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highest incidence of age was noted in third decade as 37 cases(23.3%) and there was a tendency that the annual incidence of tuberculous meningitis declined since 1989. 2. The most presenting symptoms on admission were headache in 114 cases(71.7%),fever and chilling in 112 cases(70.4%), nausea and vomiting in 71 canes(44.7%), altered consciousness in 35 cartes(23.9%) in order and clinical stage on admission revealed 83 cases of stage 1, 62 cases of stage 2 and 14 cases of stage 3. 3. Associated tuberculous lesions other than central nervous system were found in 76 cases(37.27) including miliary tuberculosis(15.77). pulmonary tuberculosis(13.8%), spinal tuberculosis(3.1%), renal tuberculosis and so on. 4. Comparing with those who have not developed neurological sequelae on discharge, the mean protein value of cerebrospinal fluid on admission was inoreased and the mean glucose value and WBC count were decreased in patients who have developed neurological sequelae. 5. Brain computed topography scan was performed in 122 cases and it revealed no abnormal findings in 54 cases(44.3%), enlarged ventricle in 44 cases(36.1%),basal enhancement in 25 cases (20.5%), lacunes in 18 cases(14.8%) and tuberculous granulomas in 8 cases(6.6%). 6. The neurological sequelae were developed in 53 cases(33.3%) including altered consciousness(13.2%), cranial nerve palsies(10.1%), death(5.0%). hemiparesis(4.4%), paraparesis(3.17) and so on. 7. Prognosis of tuberculous meningitis appeared to be related to the neurological status, protein value of cerebrospinal fluid on admission as well as hydrocephalus in brain computed tomography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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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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