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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스트레스와 가족의 방문에 관한 실증적 연구

Title
 환자 스트레스와 가족의 방문에 관한 실증적 연구
Other Titles
 (An) empirical study on patient stress and family visiting
Issue Date
1983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간호학과/박사
Abstract
[한글]스트레스는 사람이 어떤 사고나 또는 급격한 환경변화에 당면하였을 때 초래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더우기 병원이나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환자에게는 질병자체는 물론 병원 특히 중환자실과 같은 위협적인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더욱 심화된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될 때 질병의 경과 뿐만아니라 예후에 까지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과 가족이라는 사회적 지지체제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가설이 많은 연구에서 지지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병원제도가 중환자실의 가족방문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환자는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충분치 않아 가족으로부터 정서적 지지를 받는 양과 정도도 제한받게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스트레스와 가족의 방문과의 관계를 분석 규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 근자의 스트레스 요인을 규명하고 그 요인과 환자성격 및 인구학적 특성과의 관계를 분석 규명하였다. 둘째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가족의 요구를 규명하고 그 요구와 가족의 불안 및 인구학적 특성과의 관계를 분석 규명하였다. 셋째 가족의 방문이 환자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규명하였다. 연구대상은 1982년 5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4개월간 Y대학과 K대학 부속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52명과 그의 직계 가족 52명으로 하였고 연구방법은 면접과 관찰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도구는 연구자가 개발한 스트레스요인도, 가족의 요구척도 및 환자의 불안행동 반응척도외에 Spielberger의 상태불안 척도, Wallston외 3인의 건강조절위 척도를 이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요인분석을 통해 스트레스 요인과 가족의 요구를 규명하였으며 그요인과 제변수와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nn,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가족의 방문 전과후의 스트레스차이는 Paired t - test로 검증하였고 환자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주 요요인은 Stepwise Multilple Regression으로 분석 규명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환자실에서의 환자 스트레스 요인과 환자의 성격 및 인구학적 특성과의 관계: 환자의 스트레스요인은 요인분석을 통해 「질병 자체로 인한 문제」 「중환자실의 심리적 환경」 「사회경제적 문제」 「치료와 검사과정으로 인한 문제」 「격리감으로 인한 문제」「절대안정으로 인한 문제」 「중환자실의 물리적 환경」 「간호원의 태도」 「자아 개념의 손상」등 9개 요인으로 규명되었다. 환자의 스트레스 요인 인지도와 환자의 성격 및 인구학적 특성과의 관계는 .05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으므로 환자의 스트레스 요인 인지도에 환자의 성격 및 인구학적 제특성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2.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가족의 요구와 가족의 불안 및 인구학적 제특성과의 관계: 가족의 요구는 요인분석을 통해 「환자의 치료과정에 대한 정보제공」 「환자상태에 대한정보제공」 「이용할 수 있는 자원에 대한 정보제공」 「종교적 도움에 대한 정보제공 」 「환자방문의 융통성 제공」 「간호원과의대화」 「환자 간호에 대한 정보제공」 「감정표현의 기회제공」 「담당의사와의 대화」 「환자 간호에의 참여 」등 10개 요인으로 규명되였다. 가족의 요구 인지도와 가족의 불안 및 인구학적 제특성과의 관계는 .05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으므로 가족의 요구인지도에 가족의 불안 및 인구학적 제특성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3. 가족의 방문이 환자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가족의 방문이 환자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가설의 검증 결과, 제1가설: "가족의 방문전과 후의 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수축기 혈압; t=-1.48,d.f=51, p> .05 :이완기 혈압; t=-1.15, d.f=51, p > .05로 기각되었다 . 제2가설: "가족의 방문전과 후의 맥박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t=-.20, d.f=51, p > .05로 기각되었다. 제3가설: "가족의 방문전과 후의 호흡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t=.30, d.f=51, p > .05로 기각되었다. 제4가설: "가족의 방문전과 후의 주관적 감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t=10.829,d.f=51, p< .001로 채택되었다. 제 5가설: "가족의 활동과 환자의 불안 행동과는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는 r=-.0475, p > .05로 기각되었다. 이상의 5가지 가설의 검증결과로 가족의 방문은 환자에게 생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초래하지 않았음이 증명되었고 환자의 주관적 감정을 긍정적 정서로 변화시켰으며, 방문하는 동안 가족의 활동은 환자의 불안행동반응을 증가시키지 않았다. 따라서, "가족의 방문은 환자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것이다"라는 본가설이 채택되었다. 그외에 환자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은 방문하는 동안 가족의 활동, 환자의 가족에 대한 호감도, 가족의 요구도와 불안으로 규명되었다. 결론적으로 중환자실에서 환자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감지하고 있으며 가족의 방문은 환자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고 특히 방문가족의 긍정적 정서는 환자의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영문]Illness or disability necessitating hospitalization results in separation from normal life and is likely to produce stress. This is intensified even more for the patient in the intensivecare unit, because the patient is housed in a strange and threatening environment, and if the stress is prolonged it may increase the incidence of illness and delay recovery. The family is able to play a major role in helping the stock member make appropriate adjustments and in reducing the patient's stress. this study was done for the purpose of analy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visits of family members and patient is stress .The subjects consisted of 52 patients who had been in the ICU for 2 days and their family members who were observed and interviewed on two days, during the last of 3 daily visiting hours.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the Patient Stressor Scale, the Family Needs Scale and the Patient Anxiety Behavior Scale developed by the researcher and the State-Anxiety Scale developed by Spielberger, Gorsuch, and Lushene(1970) and the Locus of Control Scale developed by Wallston, et al. Analysis of data was done by use of X**2 -test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Factor Analysi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study were as fellows : 1. In the factor analysis, the patient Is stressor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9 factors and the cummulative percentage of these factors was 72.9%. The stressors were absolute bed rests socioeconomic problems, illness itself, psychosocial environment of I.C.U., physical environment of the I.C.U., treatment and diagnostic measures, nurses' attitudes, isolation and damage of self-esteem. The patient is stressor perception when compared with their characteristics and Locus of Control showed no significance at the .05 level. 2. Family need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10 factors and the cumulative percentage of these tractors was 71.8%. Family needs included information about the patient's treatment, condition, available resources, religious help, felxibility of family visiting hours, communication with nurse, emotional ventilation, communication with doctor and involvement in patient care. The family's need perception when compared with their characteristics and anxiety levee showed no significance at the .05 level. 3.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tally visiting and patient's stress, the patient's blood pressured pulse, and respiration rate, following visits of the family member showed no significance at the .05 level. But family visiting changed the patient's subjective feeling positively (t=10.829, d.f.=51, P <0.001).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family activity and patient's anxiety behavior response at the .05 level. Therefore the basic hypothesis, "the family visit will decrease the patient is stress level" was accepted. In addition, by using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t was determined that the main influencing factors on the patinet's stress were activity of the family, degree of good feeling toward family member, the needs of the family and anxiety of the family member. In conclusion, most patients in the I.C.U. perceive various stressors and family member visits decrease the patient's stress especially when the family member has low levels of anxiety and need.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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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박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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