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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강내 지주막낭종에 대한 임상적 고찰

Title
 두개강내 지주막낭종에 대한 임상적 고찰
Other Titles
 Clinical observation of the intracranial arachnoid cysts
Issue Date
1981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1972년 7월부터 1981년 8월까지 9년간 본 연세의료원 신경외과에서 경험한 28례의 지주막낭종에 대한 임상적 고찰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천막상 지주막낭종이 19례(67.9%)였으며 천막하 지주막낭종이 9례(32.1%)로서 천막상에는 중두개와에 위치한 낭종이 17례(60.7%)로 가장 많았으며 천막하 낭종 중에는 木檀(cisterna magna)에 발생한 것이 5례(17.9%)였다. 천막상 낭종의 좌우 빈도의 차이는 없었다. 2. 성별 빈도는 남자 23례, 여자 5례로 4.6:1의 비율로 자가 월등히 많았으며 천막상 지주막낭종의 경우 남녀의 비는 8.5:1이나 그중 중두개와 낭종만의 남녀비는 16:1로 거의 남자에서 나타났다. 천막하 지주막낭종의 남녀비는 2:1이었다. 연령 분포도 중두개와 지주막낭종의 경우에 20세 미만에서 58.8%로 미성년에 많고 특히 10세 미만에서 41.2% 가장 많았으며 다른 연령층에서는 비교적 균등한 분포를 보였다. 3. 중두개와 지주막낭종의 합병증으로 만성 경뇌막하혈종이 4례(23.5%), 경뇌막하수활액낭종이 1례(5.9%)에서 나타났으며, 천막하 낭종에서 뇌수종이 6례(66.7%)에서 동반되었다. 4. 가장 흔한 임상증상은 두통으로 21례(75%)에서 보였고 천막상, 하의 빈도는 비슷하였으나 천막상에서는 뇌압상승이 없는 경우에도 8례(61.5%)에서 두통을 보였다. 임상증상의 빈도 순은 천막상, 하에서 두통, 뇌압상승 증상, 신경학적 이상소견, 경련의 순서로 나타났다. 5. 중두개와 지주막낭종의 12례(70.6%)에서 두개골변형을 볼 수 있었고 뇌전산화단층촬영으로 진단에 결정적인 소견을 얻었으며 뇌동맥조영술로 감별진단의 단서를 얻을 수 있었다. 6. 17례의 수술로 얻어진 경험으로 보아 특수례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선택할 만한 치료법은 개두술 및 낭종제거술로서 이때 낭종을 이루는 지주막을 절개하여 인접한 지주막하 공간 또는 液槽(cistern)와 뇌척수액의 통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 점으로 생각되었다. 낭종이 크거나 심부에 위치한 경우에는 낭종복강간 도관술을 선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였다. 천막하 낭종에서 뇌수종을 동반한 증례에서는 뇌실복강간 도관술을 필요로 하였다. 모든 지주막낭종은 수술후 정기적으로 뇌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여 낭종의 재발, 합병증 유무, 뇌수종의 해결여부 등을 추적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Twenty eight intracranial archnoid cysts were experienced from July, 1972 to August, 1981, of which 17 cases were operated. The clinical analysis and surgical experience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supratentorial cysts were 67.9% and the infratentorial cysts were 32.1% of the intracranial arachnoid cysts. The predilection sites were middle cranial fossa of the supratentorial (60.7%) and the inferior midline of the infratentorial (17.9%). 2. The middle fossa arachnoid cysts were prominent in males under the age of 20. 3. The common complicating lesions in the supratentorial arachnoid cysts were chronic subdural hematoma(23.5%) and subdural hygroma(5.9%). Hydrocephalus was usually combined with the infratentorial arachnoid cyst (66.7%). 4. The most frequent symptom was headache(75%) with similar frequency in both supratentorial and infratentorial lesions. In the supratentorial cysts, headache was also complained with highest frequency even in cases without increased intracranial pressure(61.5%). The main clinical features of arachnoid cysts were headache, signs of increased intracranial pressure, other neurologic deficits and seizure in order of frequency. 5. Cranial deformities on the plain X-ray files were observed in 70.6% of middle fossa cysts . The brain CT scan provided a definite diagnostic information, while the cerebral angiography offered clues for differential diagnosis. 6. The direct intracranial approach was selected as a curative measure in most cases and the essential step in this procedure was thought to establish a communication between the cyst and the basal cistern or adjacent subarachnoid space. But in a few special cases such as deep-seated cysts or extensively large ones, a cystoperitoneal shunt was a more preferable procedure . The infratentorial cysts with hydrocephalus almost always required ventriculoperitoneal shunt in this series. It was considered to be very important to perform periodic follow-up brain CT scan to detect a recurrence of cyst or recollection of the cerebrospinal fluid, postoperative complications and persistent hydrocephalu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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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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