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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에 대한 선별검사로서 혈청 당화단백 농도 측정의 유용성에 관한 평가

Title
 임신성 당뇨병에 대한 선별검사로서 혈청 당화단백 농도 측정의 유용성에 관한 평가
Other Titles
 (A) study on the usefulness of estimation of serum fructosamine concentration as a screening test for gestational diabetes
Issue Date
1991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치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임신성 당뇨병의 유병율은 흔히 1-6%로 보고되고 있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중에 조기 진단하여 적절히 치료하므로써 산전 사망율 뿐만 아니라 임신부와 신생아의 이환율을 감 소시킬 수 있으므로 모든 임신부에게 선별검사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되어있다. 임신성 당뇨병애 대한 선혈검사로서는 50 g, 1 시간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가 최근까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이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환자에게 블편함을 주며 의양 성이 높은 단점이 있다. 반면에 최근에 소개된 혈청 당화단백은 검사에 소모되는 시간이 짧고, 검사방법이 간단하며 정밀성이 있고, 완전 자동화가 가능하며 정상 임신부에 비해 임신성 당뇨병에서 더 높아 임신성 당뇨병의 선별검사로서 유용하다고 하였으나 일부 연 구에서는 유용성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임신성 당뇨병의 발생율에 대 한 자료가 없고 임신성 당뇨병에 대한 선별방법으로서의 타당성에 관한 연구가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1990년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전관리를 위해 병원을 방문 한 임신부 1397명 (초기: 27명, 중기: 899명, 후기: 471명)과 비임신부 99명을 대상으로 하여 50 g포도당 부하검사의 혈당치와 혈청 당화단백 농도를 측정하였으며, 혈당치가 130 mg/dl 이상일때는 100 g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를 실시하였다. 임신부의 50 g 포도당 부 하검사의 혈당치와 혈청 당화단백 농도의 임신주기별 차이는 F-test를 하였으며 80 perce ntile, 86 percentile, 90 percentile에 해당되는 값을 구한 후에 각각에 대한 감수성과 특이성음 구하였다. 또한 두 검사간에 감수성과 특이성의 차이를 보기 위해 McNemar검정 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임신부 1397명증 임신성 당뇨병은 3명병으로 유병율은 2.2%이었다. 2. 혈청 당화단백 농도는 비임신부에서 평균 238 ± 14.7 μmo1/L 이었고 임신부에서는 216.3 ± 27.7 μmo1/L로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3. 임신부의 혈청 당화단백 농도를 임신기간별로 비교한 결과 임신초기(평균 혈청 당화 단백 농도; 238.7 ± 16.8 μmol/L) 와 중기 (219.3 ± 27.1 μmol/L)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p<0.001), 중기와 후기(215.9 ± 28.8 μmo1/L)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5). 반면에 50 g 포도당 부하검사의 혈당치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4, 임신성 당뇨병애 대한 혈청 당화단백농도의 특이성을 임신기간별로 비교한 결과 초 기, 중기, 그리고 후기간에 비슷하였다. 혈청 당화단백 농도 분포에서 86 percentile에 해당되는 값 (235 μmo1/L)에서 임신성 당뇨병에 대한 감수성은 77.4%, 특이성은 85.6%로 서 80 percentile (231 μmo1/L)에 비해 감수성은 0%, 특이성은 5.7%증가되었으며 90 per centile(238 μmo1/L)에 비해서는 감수성은 3.2% 증가되었으나 특이성은 4.2% 감소되었다 .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임신성 당뇨병을 선별하기 위한 혈청 당화단백 농도의 thresho ld를 86 percentile로 정하였다. 5. 임신성 당뇨병에 대한 감수성과 특이성을 86 percentile에 해당되는 혈청 당화단백 농도(235 μmo1/L)와 50 g 포도당 부하검사의 혈당치(140mg/dl)에서 비교했을때 두 검사 간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로 보아 임신성 당뇨병율 선별함에 있어 86 percentile의 혈청 당 화단백 농도는 감수성 77.4%, 특이성 85.6%로서 50 g 포도당 부하검사 (87.l%, 86.2%)가 피검사자에게 불편을 준다는 점과 현재로는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에서 혈청 당화단백검사 의 의음성의 문제가 크지 않다는 조건하에서는 이를 대신 할 수 있는 유용한 검사로 생각 되었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병에 대한 선별검사로서 85 percentile의 혈청 당화단백농도와 50 g 포도당 부하검사의 유용성을 좀 더 명백히 비교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모든 임신부에게 5 0 g 포도당 부하검사, 혈청 당화단백검사. 그리고 100 g 포도당 부하검사가 동시에 시행 된 자료로 연구,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영문] The prevalence of gestational diabetes ha5 been reported to very from one to six percents. It is recommendable that al1 pregnant women be screened for diabetes during the second or third trimester. Since perinatal mortalities and neonatal morbidities can be reduced with proper management of gestational diabetes. The fifty-gram one-hour oral glucose tolerance test which at lows to detect 79%, of gestational diabetes is actively used as a screening test, despites of its inconvenience to clients and the high false positive rate. As a new screening test for gestational diabetes the serum fructosamine method have been under researches quite recently which has many advantages such as technical simplicity, rapidity, ful1 automationability and low cost. Many recent researches have shown that gestational diabetic women have higher levels of serum fructosamine than those of normal pregnant women. This study is designed t? asses the usefulness of serum fructosamine concentration method as a screening test for gestational diabetes. A total of 1397 pregnant women who have visited C women's hospital from May. 1, 1990 to December 31, 1990, for antenatal cares and 99 nonpregnant women are the sample of this study. Serum fructosamine concentration level, and serum glucose level after 50 g glucose loading are checked for all 1397 pregnant women whereas 100 g oral glucose tolerance teat checked in 302 women whose serum g1ucose level are higher than 130 mg/dl.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prevalence of gestational diabetes was 2.2% 2. The serum fructosamine concentation was 238.8 ± 14.7 μmol/L in 99 nonpregnant women and 216.3 ± 27.7 μmol/L in 1391 pregnant woven, showing that nonpregnant women have significantly higher level than pregnant women(p<0.05). 3. Th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rum fructosamine levels were observed between the first(238.7 ± 16.8 μmo1/L) and second trimester(219.3 ± 27.1 μmo1/L) (p<0.001) and also between the second and third trimester (215.9 ± 28.8 μmo1/L) (p<0.05).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serum glucose level of 50g.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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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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