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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약사의 실태와 발전을 위한 고찰

Title
우리나라 약사의 실태와 발전을 위한 고찰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ality and direction of development of pharmacists in our country
Issue Date
1980
Publisher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Description
/석사
Abstract
[한글] 우리나라 국민보건을 담당하는 대부분이 의사들이나 병원에 의존하고 있어 실제로 국민 의료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약사 및 약국이 차지하는 많은 비중을 대체로 하나의 상업 행위로만 잘못 인식되어 경시당하는 경향이 있고, 최근 실천의 단계에 들어간 의료보험법 역시 약국을 요양 취급기간으로 하는 중요한 역할이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저자는 우리나라 약사들의 보다 능율적인 의료보험의 참여를 시도코져 약사의 실태 즉 성별, 지역별, 연령별, 출신학교별 분포 및 취업현황과 약국의 분포상황 및 의료 보험, 의료보호, 이와 관련하여 약사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보험약국에 대해서 문헌 을 통한 고찰을 하여 이에 규명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장래 약사들의 적극적인 보건 인 력 및 의료기관에서의 활용을 위한 약학교육 훈련에 관해서 고찰하여 건의의 형대로 요약 하였다. 전국의 약사를 연구대상으로 하되, 주로 서울지역의 일부를 임의로 선택하였다. 본 조사연구를 통해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978년 현재 우리나라 약사 면허소지자는 22,932명으로 1965년도 우리나라 약사 1인 당 인구수가 2,862명이었는데 비해 1977년도에는 1,703명이었고, 1981년도에는 1,645명 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추계된다. 2. 약사 신상신고자의 성별 구성비는 남자 54.2%, 여자 45.8%로 남자가 많으나, 실제로 개국하는 측면에서 보면, 남자가 71.5%로 6,325명이고 여자는 4,378명으로 58.5% 밖에 되지 않아, 고급 유휴인력이 매우 큰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 지역별로는 서울이 8,260명으로 50.6%를 전국의 반수 이상이 서울에 편중하여 분포 되어 있다. 4. 약사들의 년령분포는 40세 이하인 자가 76.2%를 차지하고 있어 평균년령이 매우 젊 은 편으로 나타났다. 5. 조사대상 14개 대학에서 16,336명의 약사중 중앙대 출신이 2,170명으로 가장 많았고 , 서울 이외의 지방대학은 아직도 미비한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6. 전체 약사 신고자 16,336명중 약국 개설자가 10,703명으로 65.5%를 차지하고, 기타 관련직종 및 비의료직종 종사자로 구성되어 있어, 순수한 약국 개설자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약사들의 신상신고 기피 또는 허위신고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나고 있다. 7. 약국 개설자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과 부산에 전체 약국 개설자의 52%를 차지하고 있 어 대도시에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8. 우리나라 전체 10,805개의 약국중 4,691개의 약국이 서울지역에 분포되어 있어, 인 구 과밀지역인 대도시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제주지역은 77개소로 0.14%에 불과 하다. 9. 현행 의료보험에서 약국의 역할이 거의 소외시되고 있는 점은 시급히 시정되어야 하 며, 이에 따른 의료보험법상 약국의 요양취급기관을 위한 강제규정 삽입 및 의사들의 원 외 처방전 발행등 의약분업의 제도적인 개선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 되어져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영문] It is true that pharmaokology in our country has contributed much to the improvement, of national health : however in reality, it has often been neglected. This study intends to investigate the distribution of pharmacists according to sex, age, location of pharmacy, school of graduate, current business situation, and releation with medical insurance and medical care. Also, concerning education in pharmacology which enables pharmacists to take an active and able role in participating in health and medical care, the author has attempted to discover new directions for the future. In such a principle, all the pharmacists of our country should be the object of such a study; out for this study the important regions in the Seoul area have been selected randomly.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number of licensed pharmacists of our country in 22,932 at present in 1965, the ratio of population to pharmacists was 2,862 persons per pharmacist, and by 1977 the number had decline to 1,703 persons. In 1981, it is estimated that the number will decline to the level of 1,645 persons. 2) Sex distribution of pharmacists shows 54.2% male and 45.8% female. However, according to the annual registration of pharmacists, only 4,378 female pharmacists actually run their own pharmacies(58.5% of the total female pharmacist) compared with 6,325 male pharmacists(71.5% of the total male pharmacists). 3) Of the total number of pharmacists, 8,260(50.6%) are waking in Seoul. 4) The average age of pharmacists is apparently quite low, since 76.2% are under forty years of age. 5) Joong Ang University has produced the larges number of pharmacists(2,970) among those graduated by 14 universities(total of 16.336 pharmacists nation-wide). Of 16.336 pharmacists from 14 universities, that the number of graduates from Joong Ang University(2,970) much larger than that of any other university. 6) Of the total 16,336 pharmacists, 10,703(65.5%) operate of pharmacy. Some pharmacists are inclined to avoid annual registration or make a false one. 7) It is quite obvious that pharmacies are concentrated in large cities since 52 per cent of all pharmaciests operate pharmacies in Seoul and Pusan. 8) Of all the 10,805 pharmacies in our country, 4,691 are concentrated in Seoul, while only 77(0.14%) are on Je-Joo Island. 9) Under the current medical insurance system, the role of the pharmacy is neglected, but this must be improved upon. so the medical insurance laws must include the regulation that a pharmacy may actualy participate in medical care. Pharmacies and hospitals should be distinguished systematicall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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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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