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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후두와 병소에 대한 임상적 고찰

Other Titles
 Traumatic lesions in posterior cranial fossa 
Authors
 김강현 
Issue Date
1987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사회 생활의 복잡화, 기계화 및 교통량의 증가로 두뇌 외상 환자가 늘어 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서 후두와 부위의 외상성 병소 환자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외상성 후두와 병소의 임상적 증상은 타 부위와 달리 특이한 신경학적 증상이 없으며, 후두와에 생명 중추가 위치하기 때문에 작은 병소라도 심한 임상 증상을 보이기 쉽고, 또한 사망율도 매우 높았다. 과거 뇌전산화 단층촬영 시대 이전에는 단순 두개골 촬영 및 뇌혈관 조영술에 의해 진단이 이루어졌으며, 따라서 진단이 정확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조기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었으나 최근 뇌전산화 단층촬영의 도입으로 인하여 신속, 정확, 비관혈적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조기 치료에 의한 예후도 많이 양호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런 외상성 후두와 병소에 대한 임상적 고찰을 하여 신경외과적 치료의 기초 자료로 이용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1982년 1월부터 1985년 12월까지 만4년간 전주 예수 병원 신경외과에서 입원 치료 받았던 117예의 외상성 후두와 병소 환자에 대하여 임상적 고찰 및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외상성 후두와 병소 환자는 전체 두뇌 외상 환자의 4.97%를 차지하였다. 2) 총 117예의 외상성 후두와 병소중 남자가 73예, 여자가 44예로 남녀의 비는 약 2:1이었고, 40세 이전의 발생율이 약 75.2%를 차지하였다. 3) 사고의 원인중 가장 많은 것은 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로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였다. 4) 단순 두개골 촬영상 69예 (50.4%)에서 두개골 골절이 발견되었고, 이중 대부분이 선상 골절이었다. 뇌전산화 단층촬영상 발견된 후두와 혈종은 경막상 혈종 15예 (12.8%), 소뇌 혈종 6예, 뇌교 혈종 4예, 경막하 혈종 1예등 이었다. 5) 입원 당시 상태는 Grady coma scale로 분류하는데 grade 1과 2는 67예로 57%이었고, grade 3과 4인 경우는 48예, grade 5인 경우는 2예이었다. 총 사망 15예중 13예가 입원 당시 grade 4와 5에 해당되는 환자들이었다. 6) 외상성 후두와 혈종을 보인 26예중 수술적 및 보존적 치료 후 3예가 사망하였다. 7) 외상성 후두와 병소와 동반된 부수 외상은 61예(52.1%)에서 발견되었는데 늑골, 쇄골, 대퇴골 순이었고, 주로 장기 손상은 흉부에 많았다. 8) 후유증을 남긴 50예중 운동 장애, 뇌신경 마비등이 50%를 차지하였다. 9) 외상성 후두와 병소의 전체 사망률은 15예로 12.8%이었고, 수술 사망율은 2예로 15.4%이었다.
[영문] Author analyzed 117 patients with traumatic lesions in posterior cranial fossa who had been treated at the Department of Neurosurgery in Jeonju Presbyterian Medical Center from January 1982 to December 1985. Result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traumatic lesions in posterior cranial fossa were 4.97% of all head injuries. 2. 73 out of 117 patients were male and female were 44 cases. 75.2% of cases were found below age of 40. 3. The most common cause of injuries was traffic accident with motor vehicle (50%). 4. 0ccipital skull fractures were found in 69 cases(50.4%) Most of them were linear type. There were 15 epidural hematoma (12.8%), 6 cerebellar hematoma, 4 pontine hematoma 1 subdural hematoma. 5. 67 cases of all patients were on Grady coma scale grade 1 and 2. 48 cases were on Grady coma scale grade 3 and 4. 2 cases were on Grady coma scale grade 5 on admission. Total number of expired cases were 15 cases : 13 cases of them were on Grady coma scale grade 4 and 5 on admission. 6. 13 Cases with traumatic hematomas in posterior cranial fossa were treated surgically and 13 cases conservatively. 3 of them were expired. 7. There were 61 cases associated injuries(52.1%). Commonly associated injuries were the fracture of rib, clavicle and femur. 8. 50 out of 117 cases showed sequelae : Motor weakness and cranial nerve palsies were main deficits. 9. The total mortality of traumatic posterior fossa lesions was 12.8%(15 cases) and the operative mortality was 15.4%(2 cas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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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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