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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보행이 가능한 편마비 환자의 하지체중지지 특성에 관한 고찰

Issue Date
1987
Description
보건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독립보행이 가능한 편마비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계수형 체중계 2대와 높이가 각각 5cm, 10cm, 15cm인 디딤대를 이용하여 하지 체중지지능력의 특성 및 환측하지의 체중지지능력을 촉진시키는데 디딤대 이용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시행하였다. 환측 및 건 측하지에 실리는 체중은 예비실험을 한 후에 작성한 가검사지에 기록하여 각 항목별 측정값의 평균치를 구한 후 t검정 및 F검정을 하여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편마비 환자가 평지에 기립하고 있을 때 환측과 건측하지에 실리는 체중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5), 건측하지로 실리는 체중은 전체 체중의 57.6%로써 건측하지로 더 많은 체중이 실렸다. 2. 편마비 환자가 환측하지를 디딤대에 딛고 기립하고 있을 때 환측 및 건측하지에 실리는 체중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5), 건측하지로 더 많은 체중이 실렸다. 3.편마비 환자가 건측하지를 디딤대에 딛고 기립하고 있을 때 환측 및 건측하지에 실리는 체중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5), 건측하지를 딛고 기립하고 있는 디딤대의 높이가 높을수록 환측하지로 더 많은 체중이 실렸다. 4. 환측 및 건측하지에 관계없이 디딤대 반대쪽에 위치하는 하지에 실리는 체중은 평균적으로 전체 체중의 64.62%가 실렸으며 딛고 기립하고 있는 디딤대의 높이가 높을수록 디딤대 반대쪽에 위치하는 하지로 더 많은 체중이 실렸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미루어 볼때 편마비 환자가 평지에 기립하고 있을때 근본적으로 건측하지로 더 많은 체중을 지지하며, 또한 딛고 기립하고 있는 디딤대의 높이가 높을수록 평지에 위치한 하지로 더 많은 체중을 지지하고, 환측 및 건측하지에 관계없이 디딤대 반 대쪽에 위치한 하지로 더 많은 체중이 지지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디딤대의 이용은 편마비 환자의 환측하지의 체중지지능력을 촉진시키기 위한 치료방법으로 합당하다 하겠다. 앞으로 디딤대를 이용한 치료법이 많이 사용되어 지지를 바라고 이러한 분야에 보다 많은 연구가 있게 되기를 바란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if differences exist between the paretic and non-paretic lower extremity in stroke patients while weight beading. The test stance condition(posture) was standing comfortably with first the non-paretic limb and next the paretic limb, placed on a series of steps measuring 5, 10 and 15 centimeters respectively. The amound of weight borne on the respective limb was measured by a digital weight scales placed on each step.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5 hemiparetic patients being treated as admitted or out-patients at Severance Hospital(16) and Kyung Hee Medical Center(9), all of whom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first that patients in the bilateral standing condition bore significantly more weight through their non-paretic extremity(p<0.05). Next, there was significantly more weight borne on the paretic limb when the non-paretic limb was placed on any of the steps(step condition)(p<0.05). And finally, the higher the step height, the more weight was home on the non-step(standing) extremity whether paretic or non-pathetic(p<0.05). In conclusion, the study confirmed that hemiparetic patients tend to bear more weight on their non-paretic limb and that placing the non-paretic limb in the step-up position helps to facilitate increased weight bearing through the paretic limb. This type of training should be more widely used in the field of hemiplegia treatment. However, more extensive study and reports on various aspects of ambulation are needed.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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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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