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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에서 Neuron Specific Enolase의 면역조직화학염색과 혈청농도에 관한 연구

소세포폐암에서 Neuron Specific Enolase의 면역조직화학염색과 혈청농도에 관한 연구
Issue Date
연세대학교 대학원
[한글] Neuron specific enolase (NSE)는 뇌조직에서 처음 발견된 당분해효소로서 신경계뿐만 아니라 APUD계에도 존재함이 밝혀졌다. 병리학적으로 신경내분비세포에서 기원하는 것으 로 알려진 소세포폐암에서 진행정도와 비례하여 혈청 NSE농도가 증가한다는 연구 이후 소 세포폐암의 암표지자로서 유용하다는 여러 보고가 있었다. 또한 폐암의 신경내분비 기원 에 대한 연구로서 항 NSE 항체를 이용한 면역조직화학적 염색이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신경내분비세포로 부터 기원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세포폐암은 임상적으로 비소세포폐 암과는 치료 및 예후가 다르므로 이를 정확히 구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저자는 소세포폐암의 신경내분비계 분화와 NSE의 암표지자로서의 유용성을 확인하 기 위하여, 생검조직에서 NSE 항체를 이용한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시행하고 환자의 혈청에 서 방사면역측정법 (radioimmunoassay)으로 NSE 농도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 었다. 1. NSE 항채를 이용한 면역조직화학염색 NSE 항체를 이용한 면역조직화학염색에서 소세포폐암군 환자는 18명중 9명에서 양성반 응을 보였으며, 비소세포폐암 환자중 면역조직화하염색을 시행한 16명중 5명에서 양성반 응을 보였다. 2. 방사면역 측정법에 의한 혈청 NSE 농도 측정 비소세포폐암군의 혈청 NSE 평균치는 11.79±4.47 ng/m1이었으며 소세포폐암군의 혈청 NSE 치는 개인차가 심하기는 하였으나 (6.01-361.4 ng/ml)그 평균치는 59.30±77.88 ng/m l 으로 두 군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소세포폐암 환자중 limited disease군의 혈청 NSE 평균치는 20.19±12.91 ng/ml 이었으며, extended disease군의 혈청 NSE 치는 역시 개인차가 심하기는 하였으나 (17.15-361,44 ng/ml) 그 평균치는 91.9±94.2 ng/ml로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정상인에서의 혈청 NSE 농도는 측정하지 않았으나 대조군인 비소세포폐암군 환자의 평균 + 2x표준편차인 20ng/ml을 기준으로 할 때 소새포 폐암 환자 22명중 16명 (73%)에서 증가된 소견을 보였고 이중 limited disease는 50% (5/ 10), extended disease는 92%(l1/12)에서 증가되었으며, 비소세포암 환자중에서는 1명 (1 /21)만이 증가된 소견을 보였다. NSE 혈청농도와 면역조직화학염색 정도를 비교시 소세포 폐암군과 비소세포폐암군 모두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혈청 NSE 농도측정은 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암표지자로서 유용한 방 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항 NSE 항체를 이용한 면역조직화학염색 정도와 혈청 N SE 농도간의 유의한 상관관계는 볼 수 없었으나 NSE 면역조직화학염색은 분화가 미숙하여 고식적인 현미경적 소견만으로는 소세포암과 비소세포암과의 감별이 어려운 경우 정확한 조직유형 결정과 신경내분비 기원을 보이는 비소세포폐암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영문] Neuron specific enolase(NSE) is a neuronal form of the glycolytic enzyme enolase which was first found in extracts of brain tissue, and later in a variety of APUD cells and neurons of the diffuse endocrine system. SCLC shares many APUD properties with normal neuroendocrine cells. NSE immunostaining is a useful marker of neuroendocrine differentiation in lung tumors and has proved particularly valuable in the diagnosis of small cell carcinoma and their metastases.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of lung tumors for NSE may clearly differentiate those of SCLC lineage from other varieties of lung cancer and such distinction clearly would have a major impact on selection of therapy. Also Serum NSE determinations may be more useful than other biomarkers in the clinical assessment of patients with SCLC. NSE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was done for detection of neuroendocrine differentiation and at the same time serum NSE levels were measured in 22 small cell lung cancer and 21 non small cell lung cancer(NSCLC) to assess the value of serum NSE as a potential tumor marker indicative of the presence of small cell lung cancer and clinical stage as well.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NSE immunoreactivity wag detected in 9 of the 18 (50%) small cell lung cancer, in 5 of the 16 non small cell lung cancer. 2. Whereas the mean value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group was 11.79±4.47 ng/ml, the mean level of serum NSE in small cell lung cancer increased up to 59.3±77.8 ng/ml. In small cell lung cancer patients, mean value of limited disease group was 20.19±12.91 ng/ml, while mean value of extended disease group was 91.9±94.2 ng/ml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f serum levels above 20 ng/ml were tentatively defined as positive, 16 of 22 (73%) patients with SCLC had positive serum NSE level, but only one patient with NSCLC did.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serum NSE level and immunoreactivity of NSE. These studies indicate that serum NSE measurement may be a useful marker for the diagnosis and disease extent and NSE immunostaining can be used to demonstrate the neuroendocrine components of lung t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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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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